로카르노 국제 영화제 외에 전세계 영화제와 영화상을 석권 한 미성년자 보호 시설을 무대로 삶의 기쁨을 그린 감동의 휴먼 드라마. 십대를 관리하기위한 단기 보호 시설에서 일하는 주인공의 마음의 어둠과 그녀를 둘러싼 시설의 아이들이 마음에받은 상처를 정성스럽게 탈지. 감독과 각본은 그동안 단편 영화 등을 다루어 온 데 스틴 다니엘 쿠렛톤. 주연은 TV 드라마 '유나이티드 스테이쯔 오브 타라'시리즈 등의 브리 라슨.사람과의 관계 나 사람의 따뜻함을 느끼게하는 주옥 같은 스토리가 마음에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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