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전쟁에 농락 된 인간의 말로라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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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9-21 13:21 조회수 : 367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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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이상으로 답답한 작품이었다.
사람의 몸은 쉽게 날아가는하고 시체도 당연한 듯이 굴러 있고, 작품이 풍기는 분위기도 소름 끼치게하고,
뭐보고있어 기분 좋은 작품이 아니다.
전쟁 영화는 너무 좋아서보고 않기 때문에별로 말할 수 없다지만, 알고있는 작품 중에서는 상당히 직접적인 묘사가 많은 작품 일까라고 생각했다.
전차에 특화 한 내용이란 것도 드문 네요.
개인적으로 쁘띠 밀리터리 팬이 있는데, 탱크 라든지 전투기 라든지 그쪽 방면에 거의 흥미 없기 때문에,
전차의 액션은 신선하게 비쳤다.
당시 미국 독일 전차의 성능 같은 것에 익숙하다면 불필요한 즐길 수있을 것 일까.
신경이 쓰인 것은 인간 드라마 부분 일까.
솔직히 주인공 소대에 말할만큼 감정 이입 할 수없는 것이 있어요.
이거 레지 미노 개인적인 문제가 아니라, 원래 그 소대에 소속 된 사람을 감독 자신 호의적으로 그리지 않는다 않을까 생각한다.
그래서 마지막 전투에 카타르시스가 거의없는 거지.
게다가 독일 병사의 그 행동을 그렸다는 것은 전쟁은 선악없이 끝난 후에는 아무것도 남지 의해 것을 전하지 않는 것인지라고 생각했다.
단지 이만큼 용감하게 싸운 미군이 있었어요라고 말하는 찬사 면도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들어,
감독이 랄까 제작 총지휘하고있는 부라 삐 정말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말처럼 전해져 오지 않았다.
삐는 뭐 대단한 존재감으로 그 머리는 좀 멋지구나 생각했다.
맡은 역할은 좋은 인간이기도 나쁜 인간이기도 어딘가 환상이없는 인물로 비쳐했지만,
그거 결국 전쟁에 농락 된 인간의 말로라는 건가라고 조금 생각했다.
로건 러먼이 연기 한 신인의 역은, 예전이라면 절대 샤이아 라보프가하고 있었던 것으로,
시대의 흐름을 느꼈다 w
그러나 로건은 좋은 표정하게 되었군요.
한때 새로운 스파이더 맨 후보로 거론하고있어, 개인적으로는 어이라고 생각했지만, 마지막의 그 표정보고, 아 나쁘지 않다라고 생각 다시했다.
아무튼 결국 다른 사람이 할 일이 되었기 때문 관계 없지만 w
평가 75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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