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탕웨이의 불참 논란이 불거진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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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0-06 14:12 조회수 : 732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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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이후 큰 사건 사고없이 순조로운 항해를 계속하고있다 "부산 국제 영화제"가
비와바람 그리고 배우 탕웨이의 불참으로 빚어진 해프닝
잠시 긴장의 끈을 강화해야만했다
지난 10 월 1 일 개막식을 시작 5 일째 항해를 계속하고있는 '제 20 회 부산 국제 영화제 (BIFF)'개막식 당일 불어 닥친 비바람과 항해 초반 배우 탕웨이의 이벤트 불참 논의 로
모두를 긴장시켰다
이 모든 해프닝으로 끝 BIFF는 가슴을 쓸어 내렸다
먼저 BIFF을 걱정시킨 것은 좋지 않은 날씨였다
개막식 당일 인 지난 1 일 부산에 비가 강한 바람이 불기 시작한 것은
개막식 레드 카펫이 진행되는 저녁에는 비가 점차 그칠라는 예보가 나와 있었지만 비가 바람이 끝날 기세를 보이지 않으면 개막식 당일을 채웠다
모든 것은 시작이 좋아야한다
게다가 BIFF를 찾은 배우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레드 카펫이 예정되어있는만큼
BIFF 측의 슬픔은 컸다
올해 처음 집행 위원장 자리를 맡게 된 강수연 공동 집행 위원장은
개막작 'Zubaan "기자 회견 당시"손을 잡고기도하고있다 "
날씨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기도했다
강수연 위원장의기도가 통했는지
개막식 레드 카펫이 시작되자 비는 점차 점차 그쳐왔다
바람은 불고 있었지만 레드 카펫을 방해 할 정도의 강풍이 아니고 BIFF 측은 안도했다
또한 본격적인 영화제 이벤트가 진행되는 지난 2 일부터
햇빛이 비추어 BIFF 측은 순조롭게 항해를 계속했다
지난 3 일에는 탕웨이의 불참 논란이 불거진
탕웨이가 참석 예정이었던 이벤트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논란은 시작되었다
물론이 이벤트는 BIFF가 진행 공식 행사는 아니었지만
사소한 잡음에도 신경을 써야한다 BIFF 그래서 긴장은 다시 시작됐다
탕웨이가 참여하지 않는 이벤트는 중국 영화 제작사 파일 바겐이
주최 한 파티였다
당초 주최 측은 탕웨이가 참가할 예정이라고했는데 이벤트가 시작도
탕웨이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탕웨이가 일방적으로 이벤트에 참여한다는 추측이 가능했지만
결국은 주최 측과의 소통 문제였다 사실이 알려지면서이 논란 해프닝으로 끝났다
약 10 일간의 일정 중 나머지 절반을 돌았 다 BIFF는
몇 가지 해프닝을 체험 할했지만 무리가없는 항해를 계속하고있다
이제 남은 기간 동안 BIFF는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순조로운 성년식을 치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있다
한편 '제 20 회 부산 국제 영화제'는 지난 1 일 개막 해 오는 10 일까지
해운대와 영화의 전당 일대에서 개최되는
ㅎㅎㅎㅎ가보고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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