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흘러 넘칠듯한 가슴~~~아야세 하루카 절에서 가슴 보이기직전~~~~헐
상세 내용
작성일 : 15-10-07 13:59 조회수 : 671 추천수 : 0
본문
여배우 아야세 하루카 (30)가 5 일 미타니 코키 씨 (54) 감독 최신작 「갤럭시 가도 " (24 일 개봉)의 완성 피로 시사회에 주연 SMAP · 카토리 싱고 (38)들과 참석했다. 대담하게 가슴을 열어 블랙 드레스로 관객을 매료시켰다. 우주에있는 햄버거 가게를 무대로 한 코메디. 가게 주인의 우주인 역을 카토리 그 아내를 아야세가 연기했다. 아야세는 "따뜻한 기분이되어 가세요"라고 인사. 영화의 첫 피로연 소감을 카토리 다음에 들어 주시는 등단 순서으로 예상 할 수 있었을 텐데 "어?! 나? 어?! 응?! 나?"라고 당황했다. 또한 관객을 향해 깊숙이 절을하자, 대담한 커팅을 한 드레스 가슴이 전개. 흘러 넘칠듯한 가슴도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 있었다.
ㅎㅎㅎ헉~~~~
- [닉네임] : 마일드멘붕[레벨]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영화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