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국민은 개돼지'에 이은 2탄-국민은 레밍(들쥐)같다.
상세 내용
작성일 : 17-09-08 01:12 조회수 : 201 추천수 : 0
본문
충북도의원들이 최악의 물난리 속에 해외연수를 떠나 비난을 받는 가운데 김학철 도의원이 국민을 ‘들쥐’에 빗댄 비하발언으로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다.
20일 오전 ‘김학철’ ‘김학철 도의원’이 양대 포털사이트인 네이버, 다음의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라있을 정도다.
논란의 중심에 선 김학철(47) 도의원은 충북도의회 자유한국당 소속 초선 의원이다.
모 주간지 기자를 거쳐 지난 2014년 지방선거때 정계에 입문했다. 이전에는 이명박 대통령후보 캠프 조직특보와 윤진식 충북지사 후보의 대변인을 맡기도 했다.
지난 18대 대선에선 박근혜 대통령후보 충북선대위 대변인과 새누리당 충북도당 대변인도 지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16기 자문위원을 역임한 바 있다.
도의회에 진출해서는 초선임에도 불구하고 다수당인 한국당 주류측 의원들의 지원으로 행정문화위원장에 선출됐다.
그의 막말 파문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3월에도 구설(口舌)을 겪었다.
그는 당시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에 반대하는 ‘태극기 집회’에 참석해 “대한민국 국회, 언론, 법조계에 광견병들이 떠돌고 있다. 미친 개들은 사살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른바 ‘미친개 사살’ 발언으로 그는 도의회 윤리위에 회부됐으나 면제부를 받았다.
충북도의 충주 에코폴리스사업 포기와 관련해서는 동향 선배인 이시종 충북지사를 집요하게 물고 늘어져 새로운 ‘이시종 저격수’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도청 공무원들로부터 ‘기피대상 1호 의원’으로 꼽힌다.
지난해 9월에는 강원도 고성의 한 리조트에서 도의회 연찬회 행사 뒤 노래방 주인에게 막말을 해 빈축을 샀다.
당시 그는 연찬회 뒷풀이 자리에서 “술 가져 와라. (도의원들인데) 대우가 왜 이렇게 시원찮냐”며 고성을 지르는 등 갑질 행태를 했다.
이번 막말 파문이 일회성 해프닝이 아님을 반증하는 대목이다.
KBS 청주방송총국은 19일 김 의원이 전화 인터뷰에서 "무슨 세월호부터도 그렇고…국민들이 이상한…제가 봤을 때는 뭐 레밍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집단 행동하는 설치류 있잖아요"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레밍(lemming)은 '집단 자살 나그네쥐'로 알려진 들쥐를 말한다. 우두머리 쥐를 따라 맹목적으로 절벽 밑으로 떨어져 죽는 습성이 있다.
누리꾼들은 “민중은 개, 돼지 발언 시즌2다” “즉각 (의원직을) 사퇴시켜라” 등 융단 폭격을 퍼붓고 있다.
도청 공무원들로부터 ‘기피대상 1호 의원’으로 꼽힌다.
지난해 9월에는 강원도 고성의 한 리조트에서 도의회 연찬회 행사 뒤 노래방 주인에게 막말을 해 빈축을 샀다.
당시 그는 연찬회 뒷풀이 자리에서 “술 가져 와라. (도의원들인데) 대우가 왜 이렇게 시원찮냐”며 고성을 지르는 등 갑질 행태를 했다.
이번 막말 파문이 일회성 해프닝이 아님을 반증하는 대목이다.
KBS 청주방송총국은 19일 김 의원이 전화 인터뷰에서 "무슨 세월호부터도 그렇고…국민들이 이상한…제가 봤을 때는 뭐 레밍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집단 행동하는 설치류 있잖아요"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레밍(lemming)은 '집단 자살 나그네쥐'로 알려진 들쥐를 말한다. 우두머리 쥐를 따라 맹목적으로 절벽 밑으로 떨어져 죽는 습성이 있다.
누리꾼들은 “민중은 개, 돼지 발언 시즌2다” “즉각 (의원직을) 사퇴시켜라” 등 융단 폭격을 퍼붓고 있다.
나보다 2살 많은 누이야! "그동안 고생 참 많이 했지.
나는 자연에 가까워졌고 이제 이 세상이 주는 아름다움에 감사할 수 있게 되었다.
'국민은 개돼지'에 이은 2탄-국민은 레밍(들쥐)같다. 불평을 하기보다는 변화에서 긍정적인 면을 찾고, 그것을 유연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찾는다.
'국민은 개돼지'에 이은 2탄-국민은 레밍(들쥐)같다. 그러나, 우리 곁에는 나보다 못한, 정말 끼니를 간신히 이어갈 정도로 소리없이 울고있는 불행한 사람이 많습니다.
금을 얻기 위해서는 마음속에 가득찬 은을 버려야 하고 다이아몬드를 얻기 위해서는 또 어렵게 얻은 그 금마저 버려야 한다... 버리면 얻는다.
'국민은 개돼지'에 이은 2탄-국민은 레밍(들쥐)같다. 인생에서 가장 고통스러운 것은 꿈에서 깨어났을 때 갈 길이 없는 것입니다.
자신의 인생 제1원칙에 대해 의심을 품어보았다는 것은 교양있는 사람이라는 증거이다.
창업을 할 당시 아버지의 차고에서 시작한것이 바로 부모님에 대한 어릴때의 추억과 푸근함의 애착 이었습니다.
자기 비밀을 말하는 사람은 남의 비밀도 지켜주지 못한다. 이렇게 최소의 최소를 추려서 다니니 뭐든지 하나씩이고 그 하나가 얼마나 소종하게 느껴지는지 모른다.
겸손함은 반짝이는 빛이다. 겸손함은 정신이 지식을 받아들이고 마음이 진실을 받아들이도록 준비시킨다. '국민은 개돼지'에 이은 2탄-국민은 레밍(들쥐)같다. 이사람은 마침내 전세계의 생활 패턴을 바꾼 희대의 걸작물을 탄생시킨 스티브 잡스 입니다.
'국민은 개돼지'에 이은 2탄-국민은 레밍(들쥐)같다. 하지만 아이는 한마디로 문제아 였고 심적으로 상처투성이 였습니다.
오늘 창의성이 없으면서 내일의 창의성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내가 왕이 되면 저들에게 빵과 잠자리만 줄 게 아니라 책 공부도 시켜야겠다.
'국민은 개돼지'에 이은 2탄-국민은 레밍(들쥐)같다. 절대 용서할 수 없다며 미워하는 사람은 없을까?
좋아한다는 감정은 언제나 고운 정으로 출발하지만 미운 정까지 들지 않으면 그 관계는 지속될 수가 없다.
'국민은 개돼지'에 이은 2탄-국민은 레밍(들쥐)같다. 나 자신을 변호하기 위해 내게 닥친 불행을 운명 탓으로 돌린다면 나는 운명에 종속되는 것이다.
'국민은 개돼지'에 이은 2탄-국민은 레밍(들쥐)같다. 자기연민은 최악의 적이다. 만약 우리가 그것에 굴복하면, 이 세상에서 선한 일은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국민은 개돼지'에 이은 2탄-국민은 레밍(들쥐)같다. 훌륭한 위인들의 이야기도 많이 해주셨습니다.
- [닉네임] : 김밎[레벨]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영화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