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한일 배우의 연기의 향연 ... 오오 스기 렌 & 정석원 "大虎"캐릭터 스틸 컷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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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1-23 15:23 조회수 : 517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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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大虎'스틸 컷
영화 '大虎'(감독 : 박 훙죤)가大虎사냥을 주도하는 일본군의 오오 스기 렌과 정석원의 캐릭터 스틸 컷을 공개했다. 일제 강점기, 다시 총을 준비 않겠다고 결심 한 조선 최고의 이름 사냥꾼 정 만덕 (최민식)과 조선 마지막 호랑이를 둘러싼 이야기를 그린 '大虎"에서 일본군 고관의 마에 역을 맡은 오오 스기 렌과 일본군 장교 류 역의 정석원은 극중 최민식과 대립하면서 영화의 긴장감을 일으킨다.
오오 스기 렌이 연기 마에는 조선 최고의 전리품 인 호랑이 가죽에 매료 된 일본군 고관이다. 조선의 호랑이 왕 큰 호랑이를 일본으로 가져 가기 위해 용과 조선의 사냥꾼들에게大虎사냥을 지시한다.
오오 스기 렌은 출연하는 작품마다 변신하는 모습에서 "300의 얼굴을 가진 남자"라는 별명을 가진 연기파 배우이며, 마에 조선의 호랑이에 대한 완고한 집념과 제국 군인의 자존심을 훌륭하게 연기했다.
또한 정석원이 연기하는 일본군 장교 용은 조선인 출신이라는 콤플렉스 때문에 마에에 절대적으로 다 더 높은 포스트에 오르기위한 발판이다 큰 호랑이 사냥에 혈안이된다. 그러나 쉽게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大虎위한 궁지에 몰린 조선 최고의 사냥꾼 정 만덕을 끌어 수단을 거는 인물이다.
마음에 어두운 압축기 성급 스핑크스와 뜨거운 분노를 동시에 가지고있어 결코 쉽지 않은 캐릭터 인 류는 노력과 열정을 겸비한 배우 정석원의 연기로 생생하게 묘사되었다.
조선 최고의 이름 사냥꾼 정 만덕과 대립하면서 "大虎"에のめり込ま하는 두 사람은 국경을 넘어 영화 안팎에서 절정의 호흡을 보여 주며 영화의 완성도를 높였다.
오오 스기 렌은 "정석원은 그 어려운 일본어 대사를 외워야 않았지만 정말 열심히 공부했기 때문에 그의 일본어를 알아 듣는 것은 전혀 어렵지 않았다. 굉장히 열정적으로 임하고 있는구나라고 느끼고 자신도 이대로는 안된다고 생각 자극이 될 좋은 팀이었다 "며 완벽한 일본어 연기를 보여준 정석원을 칭찬했다.
정석원은 "일본의 명배우와 연기하는 것에 긴장했지만 아버지처럼 부드럽게 해주고, 농담도 말해 주셔서 무척 쉬웠습니다. 좋은 배우가 될 수 있도록 단계적 전에 앞으로 수 시간이었다 "며 오오 스기 렌과"大虎"가 본인에게 갖는 의미를 전했다.
"신세계"박 훙죤의 각본 · 감독에서 대체 불가능한 배우 최민식 주연, 정 만식, 김상호, 오오 스기 렌, 정석원, 라 밀란, 김 홍빠 우 김종국, 박 설치 등 쟁쟁한 연기파로 구성된 조연. 전국의 깊은 산을 돌고 잡은 조선의 야산, 그리고 스크린에서 살아난 조선 마지막 "大虎"을 만날 강렬한 체험까지 전설에 남는 위대한 감동 "大虎"는 12 월 16 일에 한국 에서 공개된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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