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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감독판 결말이요.(스포유)   글쓴이 : airjo…
상세 내용 작성일 : 17-11-09 13:32 조회수 : 1,011 추천수 : 0

본문

결말부분만 다르다고 얘길 들어서

이미 극장에서 영화를 봐가지고

끝부분만 봤거든요.

그럼 결말이 완전히 뒤바뀐 건가요??

극장에선 김남길이 살인범이고 설경구는 사고 이후엔 병때문에 살인한 적이 없고

마지막에선 그냥 김남길을 죽여야 한다는 기억만 남아서 거기에 빠지면서 끝나는 건데.


감독판은 김남길은 선역이었고, 설경구는 지금까지 다 기억하고 싶은 기억한거고 사실은

설경구가 그동안 모든 범죄 다 저지르고 설현은 그 충격에 실어증까지 걸린다.

이게 맞나요??

좋은 소설은 그 소설의 영웅에 대한 진실을 우리에게 알려준다. 그러나 나쁜 소설은 그 소설의 작가에 대한 진실을 우리에게 알려준다. 한 걸음이 모든 여행의 시작이고, 한 단어가 모든 기도의 시작이다. 착한 마음은 불운을 이겨낸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면 사람을 얻을 수 있고 사람을 얻으면 돈과 기술도 따라옵니다. 허송 세월을 보내지 않는다. 대신 그들은 삶이 항상 쉽거나 공정하지 않다는 것을 이해한다. 열정 때문에 저지를 수 있는 유일하고도 기억법가장 큰 잘못은 기뻐하지 않는 것이다. 그 부끄러움을 내포한 몸짓이 나를 흥분하게 만드는 것이다. 어제는 역사, 내일은 수수께끼, 오늘은 신의 선물이다. 그래서 오늘을 ‘선물’ 이라 부른다. 아이디어를 훔치는 사람들에 대해 염려하지 마라. 2017-11-08독창적인 아이디어라면 그들의 목구멍으로 밀어넣어야 할 테니까. 이 14:45 세상에서 영예롭게 사는 가장 위대한 길은 우리가 표방하는 모습이 되는 것이다. "나는 말주변이 없어"하는 말은 "나는 무식한 사람이다","둔한 사람이다"하는 소리다. 급기야 전 재산을 팔아 이사를 하였고 학군을 옮겼습니다. 사람은 이길 수도 있고 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깊이를 이해하고 있다면 설사 졌다 해도   상처를 입지 않습니다. 급기야 전 재산을 팔아 이사를 하였고 학군을 옮겼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그들을 돌봐줘야 한다거나 세상이 그들에게 뭔가를 해주어야 한다는 식의 사고 방식을 가지고 있지 않다. 몇끼를 굶어도 배부를 것 같은 광경이었습니다. 친구들과 쌀을 모아 요즈음으로   말하면 불우이웃돕기를 했습니다. 결혼은 요행이 아닙니다. 내가 같이 참여하여 개척해야 할 황무지이며, 경작해야 할 농지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사랑과 신념과 성실, 이것이 가장 들어서 이미큰 결혼 지참금입니다. 악기점 주인 벤츠씨는 그 바이올린이 행방불명되어 1~2백 년 동안 많은 사람들이 찾으려고 애썼던 거장 스트라디바리의 바이올린임을 알게 되었다. 누구나 다른 사람이 침범하지 않았으면   하는 개인적인 영역이 있기 때문이다. 지금은 경제 한파의 시대, 삶을 아름답고 풍성하게 만드는 독서가 필요할 때입니다 네가 무엇이든, 너는 우연에 의해 태어났다. 좋은 냄새든, 역겨운 냄새든 사람들도 그 인품만큼의 향기를 풍깁니다. 그리고 정말 누구의 마음에 '좋은 사람'으로 남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소중한지 깨닫기 시작한다. 교차로를 만나 잘못된 선택을 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럴 땐 다시 뒤돌아 가면 그만이다. 후일 그는 얘길인도로 여행을 갔고 그때 맨토를 만나 진정 자기 내면의 자아와 화해를 하였습니다. ​멘탈이 강한 날짜사람은 교통체증 등에 대해 불평하지 않는다. 대신 그들은 그 안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찾는다. 나는 전혀 우월하지 않다. 나는 정말 평범한 쪽에 가깝기 때문에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 같다. 이 생각은 나를 질투하는 남편으로 만들어 버렸다. 이것이 우리 둘 사이에 쓰라린 싸움의 씨를 뿌렸다. 간섭이란 실상 날짜일종의 감금이다. 교양이란 타자에 대한 배려일 것이다. 결말이요.(스포유) 우린 밥만 먹고 사는 얘길게 아니라 사계절도 먹고 살지요. 과거의 낡은 구조를 한꺼번에 몽땅 집어던질 수는 없다. 인간사에는 안정된 것이 하나도 없음을 기억하라. 그러므로 성공에 2017-11-08들뜨거나 역경에 지나치게 의기소침하지 마라. 날마다 규칙적인 운동을 하고 섭취하는 음식물에 대한 조절이 필요하다. 건강하면 모든 것이 조회기쁨의 원천이 된다. 인생의 비극이란 사람들이 사는 동안 가슴과 영혼에서 숨을 거둔 것들이다. 상실은 잠깐 괴롭게 하겠지만, 부정직한 이익은 평생 회한으로 남을 것이다. 그날 저녁 그녀는 우리 모두가 함께 놀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었다. 그녀는 우리가 '창조놀이'를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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