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배우 이승기, 3 월 입대 앞둔 심경 밝혀 ... 여성 직원들은 "가지마"목소리 =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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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1-15 12:01 조회수 : 456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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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배우 이승기 (29)가 주연하는 영화 "궁합"(홍 챤뾰 연출)의 발사 현장에서 입대를 앞둔 심경을 밝혔다.
지난 11 일 밤 서울 강남의 레스토랑에서 열린 발사 장소에서 이승기는 "3 월에 입대하는데 최근 하루 하루가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 대한민국의 건강한 남자 라면 누구나가는 곳이며 기쁜 마음으로 건강에 다녀온 싶다 "고 말했다.
조용히 듣고 있던 150 여명의 스태프들은 일제히 박수로 화답 몇 명의 여성 직원은 "가지마"를 연호하고 있었다고한다.
이날 생일 (13 일) 2 일 전이었다 이승기는 제작진에서 서프라이즈 케이크를 받았다. 놀란 이승기는 "너무 너무 감사하고있다."궁합 "촬영 중 하루도 행복을 느끼지 않는 날이 아니라 여러분과 이렇게 눈을 맞추면 금방이라도 눈물이 날 것 같다"고 감사 의 말을 전했다.
'궁합'에 함께 출연 한 배우 심은경은 "이승기 씨와 촬영하면서 정이 끓어했다. 입대하게 돼 매우 외롭다. 그러나 언젠가 또 좋은 인연으로 재개 할 날을 약속한다."궁합 " 대히트 "를 외치며 이승기를 감동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이승기는 또한 "오늘이 레스토랑에 들어갔을 때 여성 직원이 아름답게되어 있고 전화 번호를 묻고 싶을 정도였다"고 농담 한 뒤 "올 가을 개봉 예정이다라고하지만, 나는 군대에서 근무하면서 흥행의 정보를 듣게 될 것 같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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