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고전적인 오피스 룩 vs 트렌디 한 데이트 룩 (주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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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2-03 13:23 조회수 : 418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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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과 주말의 옷차림을 달라야한다. 회사에 출근 할 때 격식을 갖춘 옷차림에 품격을 드러냈다 경우 주말 데이트를 즐길 때는 개성을 담은 룩으로 센스를 선보여 야한다.
그러나 평소 패션에 관심이없는 이들은 평일과 주말에 어울리는 스타일링을 연출하는 것이 곤란한 경우 밖에 없다. 이런 경우는 스타들의 패션을 참고하는 것이 하나의 방법이다. 이것은 영화 "검사 외전 'VIP 시사회를 찾은 스타들을 통해 오피스 룩, 데이트 룩 코디 법을 정리해 보았다.
고전적인 오피스 룩
회사에 출근 할 때 편안한 의류는 내려 놓고 격식과 품위를 갖춘 정장을 선택하는 것이지만, 정형화 된 오피스 룩이 지겹다면 살짝 변화를 주어 보자. 황정민, 정우성처럼 내부를 블랙으로 맞춰되고 패턴 코트와 머플러 등으로 포인트를 주면 감각적 인 오피스 룩의 연출이 가능하다.
여성은 바쿠소다무와 이청아의 스타일링을 참고하는 것이 어떨까. 클래식 한 코트를 입어도 바쿠소다무처럼 허리에 벨트를 둘러 주면 도시적인 여성미를 극대화 할 수있다. 또한 이청아처럼 줄무늬 셔츠, 와이드 팬츠를 매치 해 주면 세련된 오피스 룩이 완성된다.
트렌디 한 데이트 룩
주말에 데이트를 앞두고있는 경우는 겉옷에서 바꿔 보자. 몸에 잘 맞는 코트를 벗고 강동원, 주지훈 처럼 빈티지 가죽 자켓을 입고 주면 짙은 남성미를 드러 낼 수있다. 이와 함께 구덩이 좋은 블랙 바지, 흰색 운동화를 착용 해 주면 트렌디 한 데이트 룩이 연출된다.
사랑스러운 데이트 룩으로 원한다면, 머리부터 발끝까지 세련되고 중무장 할 것을 권장한다. 배두나처럼 독특한 커팅이 인상적인 항공 점퍼를 선택하거나 유인영처럼 롱 베스트에 크롭 스웨터와 찢어진 청바지를 더 주면 차도 녀 포스를 물씬 풍기는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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