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댄스] 규현 "또한 가을이 오면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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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0-30 15:56 조회수 : 242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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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현 2nd mini album "다시 가을이 오면 (또한 가을이 오면)"
밀리언 조각 (A Million Pieces)
노눈 웹 이토로쿠 널 토리게하니 노에 쵼제마니 널 숨 시게하니
너는 왜 이토록 나를 떨리게하니 너의 존재 만이 나를 숨 쉬게하니
너는 왜 나를 이렇게 떨린의 군의 존재 만이 숨을시키기 때문에
아무토 보내 주 오뿌소톤 카나네톤 동안 바다 보소쿠 카투ン 노로 카두케 코마워
아무도 없었던 가난했던 마음이 보석 같은 너로 가득 해 고마워
아무도 없어서 가난했던 마음이 보석 같은 너로 가득 뭐야 감사
사랑해 마루죠챠 계정 나에 하나뿌닌 사라마
사랑해 말조차 아까운 나의 하나 뿐인 사람 아
사랑 한단 말조차 소중한 나의의 단지 1 명의 사람
마지마기란 마룬 학시 마라요 논 노삐소 빤챠기눈 별
마지막이란 말은하지 말아요 넌 높이 서 반짝이는 별
마지막이라는 말은하지 너는 높고 빛나는 별
손 타우루 스 옵 모로톤 클릭 고리 오누루 카카워진 고루카
손 닿을 수없이 멀었던 그 거리 오늘 가까워진 걸까
건드리지 못해 멀었다 그 거리 오늘 가까이에서
오누루 빵 쿠데란 미리오네 죠가쿠두로
오늘 밤 그대 란 밀리언의 조각들로
오늘 너란 밀리언 조각으로
네 흐릿 카장 키뿐 고세 츄고 체우고 체우오
내 가슴 가장 깊은 곳에 채우고 채우고 채우 오
내 가슴의 가장 깊은 곳에 만족 만족 만족 해요
뿌소진 네 마우무 쿠데마니 모아쥬오
부서진 내 마음 그대 만이 모아 주오
부서진 내 마음에 그대만을 모으는거야
이 메 카장 키뿐 고세 쿠데에 삐츄로 카두카게
이 밤의 가장 깊은 곳에 그대의 빛으로 가득하게
오늘 가장 깊은 곳이 너의 빛으로 가득이야
챠가운 이뿌기메 눈코찌 후나루리묜 투루투ン 요닌두레 탈 투료오루 테에
차가운 입김에 눈꽃이 흩날 리면 들뜬 연인들의 노래 들려 올 때에
차가운 숨을 눈 꽃잎이 흩 져라하면 들뜬 연인들의 노래가 들려 올 때
항챠무루 아라톤 케죠레 마지마키 손쿠테 후룬다 별 헤눈이 메
한참을 앓 았던 계절의 마지막이 손끝에 흐른다 별 헤는이 밤에
잠시 병든 절기의 끝에 손가락에 흐르는 별을 세는이 밤에
사랑해 마루죠챠 계정 나에 하나뿌닌 사라마
사랑해 말조차 아까운 나의 하나 뿐인 사람 아
사랑 한단 말조차 소중한 나의의 단지 1 명의 사람
마지마기란 마룬 학시 마라요
마지막이란 말은하지 말아요
마지막이라는 말은하지
비 모리소 빤챠기눈 별 나 홍쟈손 오쵸루 스 오뿌눈
넌 멀리서 반짝이는 별 나 혼자 선 어쩔 수없는
너는 멀리 반짝이는 별 나는 혼자서 어떻게 할 수 없어
클릭 고리 오누루 모루게만 누쿄죠
그 거리 오늘 멀게만 느껴져
그 거리 오늘은 멀리 느낄거야
오누루 빵 쿠데란 미리오네 죠가쿠두로
오늘 밤 그대 란 밀리언의 조각들로
오늘 너란 밀리언 조각으로
네 흐릿 카장 키뿐 고세 츄고 체우고 체우오
내 가슴 가장 깊은 곳에 채우고 채우고 채우 오
내 가슴의 가장 깊은 곳에 만족 만족 만족 해요
뿌소진 네 마우무 쿠데마니 모아쥬오
부서진 내 마음 그대 만이 모아 주오
부서진 내 마음에 그대만을 모으는거야
이 메 카장 키뿐 고세 쿠데에 삐츄로 카두카게
이 밤의 가장 깊은 곳에 그대의 빛으로 가득하게
오늘 가장 깊은 곳이 너의 빛으로 가득이야
저서 오루료다 본 빵 쟈쿤 노에 비 하나 뿌쟈뿌고 죽이기
지쳐 올려다 본 밤 작은 너의 빛 하나 붙잡고 걸 었어
피곤 바라 보는 하늘 작은 네 빛 하나 붙잡고 걸었다거야
노만 보요스니카
너만 보였으니까
너만이 보였기 때문
노에 카누무죠챠 헐 스 오프 톤 눈부신 삐찌
너의 가늠조차 할 수 없던 눈부신 빛이
네가 정하는 것조차 할 수 없었던 눈부신 빛이
이 메 쿠투로 후루로네리게
이 밤의 끝으로 흘러 내리게
이 밤의 끝 흐름에
노눈 웹 이토로쿠 널 토리게하니 노에 쵼제마니 타시 숨 시게하니
너는 왜 이토록 나를 떨리게하니 너의 존재 만이 다시 숨 쉬게하니
너는 왜 나를 이렇게 떨린의 군의 존재 만이 또한 숨을시키기 때문에
오누루 빵 쿠데란 미리오네 죠가쿠두로
오늘 밤 그대 란 밀리언의 조각들로
오늘 너란 밀리언 조각으로
네 흐릿 카장 키뿐 고세 츄고 체우고 체우오
내 가슴 가장 깊은 곳에 채우고 채우고 채우 오
내 가슴의 가장 깊은 곳에 만족 만족 만족 해요
뿌소진 네 마우무 쿠데마니 모아쥬오
부서진 내 마음 그대 만이 모아 주오
부서진 내 마음에 그대만을 모으는거야
이 메 카장 키뿐 고세 쿠데에 삐츄로 카두카게
이 밤의 가장 깊은 곳에 그대의 빛으로 가득하게
오늘 가장 깊은 곳이 너의 빛으로 가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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