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년 8 월 4 일 시즈오카 현 이즈 노 쿠니시 · 카노 강 하천 부지에서 개최 된 불꽃 놀이 [이즈나가 오까 온천 ​​전국 불꽃 놀이]의 무대에서 연주 후 이동을 위해 매니저 중산 히로 씨와 텔레 시즈 (시즈오카 )의 정보 프로그램 [정보 와이드 꼭대기 시즈오카】 (월 ~ 금 15 : 50 ~ 17 : 00) 취재반 (코이케 료스케 씨들)과 조우했습니다. 그들은 단순히 【기타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단순한 이유에서 목소리를 조각 있었던 것입니다 만, 즉결의 PR을해야했기 때문에 오리지널 곡 [루트 136]의 연주를 실시한 후 지참 있던 앨범 [내 청춘의三島広小路]을 취재반에 드리고 그 자리를 떠났습니다. 취재의 모습에서 불특정 다수의 관객들에게 취재를 시도했던 모양인데, 솔직히 말하면 다음날 [방송]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무엇보다 잘라 버릴 생각했기 때문에 ··. 그런데 다음날 "꼭대기 시즈오카에 미모리가 출연 연주하고있는 것을 보았다"고 목소리가 다수 전해지고 나중에 지인으로부터 더빙 한 영상을 보면 약 2 분간의 영상에 [루트 136] 생음악뿐만 없이 스튜디오 앨범 [내 청춘의三島広小路]가 흐르게되어있어 놀라웠습니다. 나는 아마추어이므로 너무 뿌로ぼくPR되어 버리면 곤란 합니다만, 어디 까지나 [중 노래 버스 운전 기사]으로인지되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