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댄스] 김준수의 단독 콘서트가 특별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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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1-09 16:10 조회수 : 283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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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의 김준수 (XIA)는 항상 콘서트에 전력으로 임한다.
콘서트 개최를 위해 앨범을 발매하고 콘서트 세트리스트는
신곡으로 구성하는 등 항상 완벽한 콘서트를 위해 주력한다. 강력한 성능에서 감성이 풍부한 발라드 곡 화려한 무대 장치 나
정교한 구성까지 바로 볼거리 콘서트이다.
頃合い을 가늠해 디지털 싱글을 발매하고 콘서트를 개최하여
다른 가수들의 리메이크 곡을 섞어 노래 일부 아이돌과는 확실하게 차별화. 준수의 노력을 알고있는 팬들은 언제나 큰 공연장을 가득 메운 준다.
시아준수의 솔로 콘서트는 더 이상 하나의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이번 서울 콘서트도 약 1 만 5000 석의 티켓이 판매 시작 10 분 만에 매진했다.
스테이지가 끝날 때마다 쏟아지는 팬들의 환호성도 콘서트의 중요한 매력이다. 이번 콘서트 역시 참신했다.
10 월 19 일에 발표 한 새 앨범 '반드시 어제」에수록되어있는 6 곡이
콘서트에서 처음 공개 된 것이다.
시아준수는 7 일 서울 송파구 송파구 잠실 (잠실) 실내 체육관에서
'2015 XIA 4th ASIA TOUR CONCERT IN SEOUL'콘서트를 개최하고,
신곡 무대를 선보이며 팬들을 열광시켰다. 콘서트는 웅장한 분위기로 막을 열었다.
무대 전면에 설치된 일부 스크린에 화려한 영상이 흐르고,
화면이 천천히 올라가면 무대 중앙에 준수가 등장했다.
시아준수는 카리스마 넘치는 댄스가 특징 인 'Out of Control "
"Turn it up '을 선보였다 처음부터 회장을 북돋웠다. 팬들에게 인사하고 장난 농담으로 커뮤니케이션을 취한 후
"알고 있는데" "Rainy Eyes '등 감성 풍부하고 애절한 발라드 무대를 선보였다. 콘서트의 하이라이트는 신곡 무대였다.
시아준수는 미니 앨범 '반드시 어제'의 수록곡 '토끼와 거북이' 'Midnight Show "
"OeO」 「실크로드」 「반드시 어제 '의 무대를 첫 공개했다.
콘서트를 할 때마다 신곡과 퍼포먼스를 선보일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준수의 노력과 애정이 엿 보인다. 콘서트 항례의 지니 - 타임도 인상 깊다.
준수는 지니 - 타임 코너에서 팬들과 적극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을하여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또한 "Trantellegra" "X song ''Incredible '등
1st 앨범과 2nd 앨범의 수록곡, JYJ의 2nd 앨범의 타이틀 곡 'Back seat "를
새로운 분위기로 편곡하거나 구성을 바꾸거나 참신한 스테이지도 보였다. 시아준수는 10 월 19 일에 뉴 앨범 「반드시 어제 '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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