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댄스] 첫 민생 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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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0-29 10:34 조회수 : 204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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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라이브에 참전 해 왔습니다.
겨울 마사 잖아 봄 Superfly (무료 라이브)에 이어 이번에는 오쿠다 타 미오.
고베 국제 회관 국제 홀입니다.
오쿠다 타 미오 팬 경력이 얕은 내게는 이번이 처음 민생 솔로 (지난해 유니콘은 경험 된)
솔로라고해도 혼자 연주 대신 밴드를 거느리고 것.
그 멤버도 YouTube 따위에서보고 있으면 자주 나오는 친숙한 멤버.
최근 동영상 사이트 등에서 다양하게 볼 수있게지고있는 덕분에 그 사람의 라이브 첫 참전라고 등 어느 정도 어떤 분위기가 될지 알고 버립니다 만, 당연히 라이브 라이브 에서 보지 않으면 네요.
오쿠다 타 미오 유니콘에서도 느낀대로 한쪽 팔꿈치 펴지 않는 느슨한 중에도 음악은 굵직한라는 느낌.
MC 정말 느슨한 ~ ~ ~ 한 느낌인데 일단 연주를 시작하면, 그것은 더 이상 압도적 인 존재감입니다.
팬 경력이 얕은 탓에 아직 솔로 곡을 총망라되어 있지 않고 일부 처음 듣는 곡이 있었던 것은 유감이었습니다 만, 여전히 민생 월드는 마음껏 즐길 수 있기 때문에 그래서 좋아로합시다.
빠름 전곡 듣기 백지 않으면.
이번 라이브 참전있어서 이미 본 사람의 라이브 리포트를 읽어 보았습니다 만, 거기에서 앙코르 2 곡 할거야 같은 일이 써있었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앵콜로 2 곡 창, 회원이 인상 라이브 종료를 알려주는 녹음이 있고 자 가려고 로비에 나와 (1 층 마지막 열했기 때문에 빨리 나갈 수 있기 때문에) 무슨 상관 장내 을 비추는 모니터를보고 있으면 참 민생 다시 등장! ! !
당황해서 장내에 돌아 왔 더니, 다시 한 곡 선보였습니다.
이미 돌아 버린 사람도 꽤 있었지만, 불행히도를 했어요 ~.
아무튼, 앙코르는 1 회 밖에 일하지 말라라고 말한 룰은 없습니다니까요.
즐거운 해프닝이었습니다.
명곡 이구나 ~ (*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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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콩떡[레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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