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댄스] 스타 깜짝 근황보고.
상세 내용
작성일 : 15-10-21 13:36 조회수 : 526 추천수 : 0
본문
해도, 냄비입니다
작품 제작을하고있는 탓에 블로그 쓰는 것이 귀찮은입니다
하지만 기대하고있는 분들에게는 제대로 근황보고는 필요하네요
는 일로 차차 ~ 욱 써 버립니다.
우선 지난 블로그에서 가사를 발표 한 '나의 여름 思ひ 줘」입니다 만
.... 미안 다음날 아침 가볍게 ~ 구 콧노래로 노래하고 있으면
역시 템포 빠른 것이 좋겠다 ~라고 생각 고쳤하고
BPM150로 변경하고 새로운 오디오 녹음을 다시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보컬, 코러스, 어쿠스틱 기타, 일렉트릭)
그렇지만은 방금 빠짐 후렴구의 BPM을 80로 변경
또한 녹음하거나 모양이 어느 정도되었습니다
그리고는 전기를 또 그로부터 SE와 현악기 등을 더해
완성됩니다
자, 아무튼 열심히하고있었습니다 만 하나 약간의 문제가있었습니다.
그것은 통기타 앰프 부의 접촉이 나빠져 연주 중에 소리가 사라지거나
노이즈가 들어가거나 했죠
덧붙여서 몸의 안쪽이 부분 ↓
접촉 불량이었다 합니다만, 줄을 풀고 손을 넣어
케이블을 분리하고 교체하면 우선 해소 할 수있었습니다
아니 ~ 급해진 수리에 내야한다 곳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생각하면이 냄비 애용 아코 "APX900"는 ↓
벌써 10 년 정도 전에 구입 한 제품이므로 이제 그런 불량이 나와도
이상하지 않은시기이기도 하지요 ....
이제 한번 수리를 낼까구나 ~ 무서워도 줄어들고 있고
뭐, 일단 이번 앨범 완성까지 가지고 원하는 것입니다
에서 가지고 나머지는 이번 앨범의 다른 신곡의 기본을 녹음 한하거나
모든 가사를 수정하거나 자체에서 여러 번 불러 신체에 노래를 익숙해 든가
하기도했습니다
...... 아무튼 그다지 블로그 적으로는별로 재미없는 내용이기도하므로
전혀 쓸 의욕이 생기지 않는다는 것도 귀찮아지고있는 이유이기도합니다 건가 (웃음)
뭐 어찌 되었든도 열심히 취합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어떤 하루를 지나간 것입니까?
오늘은 기분 날씨 였기 때문에 즐거웠 던 것일까 요?
웃는 얼굴로 보낼 것이라면 이순신 데요.
마지막으로 오늘의 명언 모음.
"어느 한 사람의 곁에 있으면 다른 인간의 존재 등 전혀 문제 분실 될 수있다. 그것이 사랑이라는 것이다."
(by 쯔루게네후)
여러분은 사랑을하고 있나요?
누군가 씨가 있으면 다른 사람이 눈에 들어 가지 않을 수라고 있나요?
····· 응응, 그렇다면 당신은 바로 '지금'을 살고 있다고 거죠. 좋은
하지만 한가지 말씀 드리겠습니다 때
다른 사람이 눈에 들어 가지 않을 정도면 좋습니다만
때때로 그 의식 때문에 긴장하고 딱딱하게하는 사람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유를 없애고있는 사람도.
그것은 안됩니다.
면접과 동일 "자신을 잘"보이려고 의식과 긴장하는 것이지만,
긴장 탓에 최선을 다할 않으면이 또한 면접처럼 나중에 말하고 싶은 것도
별로 말할 수 없었던 후회합니다.
그래서군요,있는 그대로 좋다거든요.
그래서 만약 그렇지이었다고해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 후회는하지 않습니다니까요.
는 일로 10 월 18 일 23 시경 ↓
기운 냄비 し했다 ~ 또 만나요
내일은 자전거 오일 교환하지 않으면 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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