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는 당시 노출이 의도 된 것으로 알려져있는 것 같네요. 오랜만에 방송 무대에 오른 시아준수가 어느 정도 의도를 가지고 이슈화하려고 일부러 상체 버튼을 열었다라고 하지만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너무 죄송 합니다만, 오늘은 제대로 보강해서 강력한 매직 테이프로 열리지 않도록했습니다 "
(지난달 29 일 서울에서 열린 '2015 대한민국 대중 문화 예술상 '시상식에서 축하 무대를 할 때 윗도리의 단추가 뜯어 상반신 일부가 노출 된 것에 대해 코멘트)

"사실 정말 놀랐습니다. 그때 어떻게했는지 기억이 없을 정도입니다. 공연 중에 자주있는 일이므로 나는 너무 당황하지 않았다하지만 오히려 스태프들이 당황해서 가끔 바지도 잘 찢어 하지만 ... (팬들의 환호). 왜 그렇게 찢어지는 것을 좋아합니까? "
(지난달 29 일 서울에서 열린 '2015 대한민국 대중 문화 예술상'시상식에서 축하 무대를 할 때 상의 단추가 뜯어 상반신 일부가 노출 된 것에 대해 코멘트)

"한 기자 씨가 말했습니다. 의도적으로 콘서트에서 댄스 곡을 목록에서 제거하는 것은 아닌지. 아무래도 지금의 나이를 생각하면 체력 적으로 조금 한계를 느끼는 것이 아니냐는 말이었습니다 "
""나는 아직 건재 ""나는 아직 살아있다 ""나는 아직 팔팔하다 "그런 최면을 자신에게 걸면서 이번에는 보란에 댄스 곡을 세트 목록에 많이 넣었습니다. (공연 해 보면)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라고 말하고 싶지만하지만 거짓말이었습니다. 물론 이전보다는 아무래도 쇠퇴군요.하지만 조금 체력 배분을하면 10 년은 더 춤출 생각합니다. 아니, 5 년 정도 일까. (팬 야유) 10 년은 솔직히 무리 무엇? 50 세까지 춤추고주세요? (손으로 저으며) 50은 무리예요. 정직 (50 세 까지 춤추고하십시오 외쳤다 팬을 가리키며) 한번 해보고 ... (웃음) "

"두 사람이 함께 휴가 나와서 오랜만에 식사를했습니다. 나는 그 때부터 예감했습니다. 제가 사치 것을 .JYJ가 함께 밥을 먹고, 10 번 중 8 번은 내가 지불합니다. 두 사람은 자주 술을 마 십니다. 그런데, 나는 술을 마시지 않아요. 그 두 사람은 서로 술자리 회계를 순환시킬에 지불군요.하지만 그것은 둘만의 수 있잖아요? 저는 그 자리에 없었다. 그러나 세 사람이 만나면 왜 내 차례입니다. 내 입장에서는 "왜 3 명이 만나면 내가 지불거야? "와 되지요. 그래서 나는 생각했다. 술은 마시지 않고 그 자리에 가서 안주로도 많이 먹어 주면 어쨌든 두 사람은 지금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기 때문에, 확실히 이번도 내 사치 다라고 생각갔습니다. 지갑을 버리고 갈까 생각하지만, 그러지 않고 조용히 매니저에게 맡겨갔습니다. 가장 비싼 곳에 가서 한 번도 먹어 본 적이없는 복어와 처음 보는 술이 나오고있었습니다. 무서워서 영수증을 보지 못했습니다. 어쨌든 중요한 것은 멤버들과 오랜만에 만나 즐거운 것이 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