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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댄스] EBS 극한직업-황토주택편을 보고
상세 내용 작성일 : 17-09-07 23:13 조회수 : 485 추천수 : 0

본문


극한직업을 자주 보는 편입니다.

요즘 소재가 고갈이 되었는지 예전에 방송한 거 재탕을 많이 하던데 보고 있으면 참 안타깝더군요.

엊그제께 한 방송은 황토집을 짓는 현장이었는데

업체 사장부터 시작해 작업자들 모두 하나같이 안전모를 착용하지도 않고 작업을 하더군요.

업체 사장은 꼴에 카우보이나 쓸법한 모자를 쓰고 촬영을 합디다. 차라리 안전모를 쓰지 뭔짓인지 이해가 안 되더군요.

거기다 나무를 싣고 온 트럭이 하역하는 장면에선 너무 놀랬습니다. 안전불감증이 너무 만연해 있다는 사실에...

통나무에 깔리면 최소한 중상인데 아무런 대책도 세우지 않고 단지 굴삭기 한대로 하역하는 장면이 나오더군요.

뭐 굴삭기 하역하는 장면은 차치하더라도 작업자 한 명이 나무도 쏟아질 수도 있는 상황인데 거기를 왔다 갔다하는 장면이

나올 땐 정말 아찔해 보였습니다.

또, 나무를 깎던 목수 역시 분진 마스크나 보안경은 착용하지도 않고 작업을 하고 있었는데

목수가 한다는 말이 나무에서 나는 먼지는 마시면 몸에 좋다는 근거없는 헛소리를 하더군요.

톱밥이나 나무 먼지를 마시면 몸에 좋다는 소리는 도대체 어디서 나온 걸까요?

돈도 좋지만 안전에 대해 충분한 대책을 마련하고 최소한의 안전장구를 갖춘 후에 작업을 했으면 합니다.

안전모, 안전화, 보안경, 마스크는 필히 착용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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