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Y HIS HEAD / GEORGE HARRISON
이 "LAY HIS HEAD」는 87 년에 발표 된 싱글 'Got My Mind Set On You'의
커플 링으로 발표되었습니다.
원래이 곡은 81 년 앨범 'Somewhere in England'에수록 예정이었던 것입니다 만,
앨범의 완성 워너가 목을 수직으로 진동하지 않아서 결국 앨범의 수록곡의
변경을 강요했습니다 · .. 그 때 제외 된 몇 곡 안에이 "LAY HIS HEAD '도
들어있었습니다. 정말 아까운 이야기지만, GEORGE의 친필 사인이 들어간 호화 책
"Songs by George Harrison」의 부록 CD에수록이되어있었습니다 만,
이것이 엄청 고액 나에게 살 수 없었기 때문에, 싱글 'Got My Mind Set On You '에서
들을 수 일이되어 정말 기뻤다입니다.
그런데이 곡 인데요, GEORGE의 창법과 멜로디 라든지을 들으면 온화한 느낌으로
81 년 전후의 GEORGE의 스타일이 나오고있는 것은 아닐까요.
연주도 어쿠스틱 슬라이드,베이스, 드럼, 퍼커션 정도의 심플함으로
구성되어있는 것이 그야말로 GEORGE가 만든이 곡에 딱 이예요 ~.
GEORGE는 애플에서 워너로 이적 한 후 지금까지 없었던 온화 한
분위기를 자아낸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내가 마음대로 생각, 애플의 속박과 말썽에서 벗어나 진심으로 안심했을지도
모르겠네요. 듣고있어 긴장감이 풀리고 기분이 몹시하는 것도이 곡의 특징이며
당시의 GEORGE의 마음의 표현이다라고 생각합니다.
때문 아닐까요 GEORGE의 연주 슬라이드가 매우 상냥합니다.
이 곡이 가지고있는 퀄리티 애플 시대에 만든 곡보다 열등하지는 않으며,
이러한 분위기는 BEATLES 시대의 "HELP!"시절을 느끼게 해 주기도합니다.
다만 워너 시대는 "LAY HIS HEAD '같은 곡은 팽팽한 느낌이 아니라
온화와 부드러운 느낌으로 가고 싶다고하는 기분이 이런 준비되어
표현 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다리고 이런 분위기를 워너는 바라지 않고 애플 시대의 긴장감이 묻어나는 곡을
기대했던 지요 ....
나는 역시 당초이 "LAY HIS HEAD」라고이 들어 있던 오리지널 판의
수의 사람이 좋았다고 생각 합니다만 ....
어느 쪽도이 멋진 노래가 앨범에수록되지 않고, 싱글 만 발표는
매우 외로운 느낌은 있습니다 만, 빛을 본 것에 감사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