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댄스] 준수, 4 번째 아시아 투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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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0-27 14:05 조회수 : 248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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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JYJ 멤버 김준수의 4 번째로 아시아 투어 공연을보기 위해,
요코하마 스타디움을 가득 메운 팬의 머리에 대형 불꽃 만발했다. 소속사 C-JeS 엔터테인먼트
"준수가 지난 24 일과 25 일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4 번째 솔로 아시아 투어
첫 공연을 성공 리에 마쳤다.
시아준수는 이번 공연에서 지난 19 일 발표 한 새 앨범의 신곡과 함께
솔로 앨범에서 사랑 받아 온 곡, OST와 JYJ의 앨범 수록곡의 리메이크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이틀 동안 4 만명의 관객을 열광시켰다 "
고 전했다. 시아준수는 양일간 열린 공연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칼 군무와 대형 경기장
삼키는 같은 압도적 인 퍼포먼스를 펼쳤다.
또한 최근 출시되어 큰 사랑을 받고있는 뉴 앨범 「반드시 어제 (Just Like Yesterday) "
와 수록곡 '토끼와 거북이'를 비롯해 OST '널 사랑한 시간에 "
솔로 앨범 수록곡 '알고도'등 감성 넘치는 발라드 곡을 라이브로 열창,
다시 최고 수준의 아티스트임을 입증했다.
시아준수는
"이번 앨범은 가을에 듣기 좋은 노래를 선물하려고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야외 무대에서 여러분과 호흡하고 신곡 무대를 만들어 낼되며,
또한 특별한 추억이되었다고 생각합니다 "
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이렇게 큰 장소에 서서 내 음악을 사랑해 주시는 분들이 목소리를 하나로하여
노래를 함께 불러 주시는이 순간을 함께하는과 감사가 크게
노력하지 않으면이라고하는 기분입니다.
여러분 덕분에 제가이 무대에 서 있다고 느낍니다 "
감사를 전 팬들을 감동시켰다. 공연장을 찾은 일본 팬은
"준수의 콘서트는 아름다움, 섹시 함, 귀여움, 사랑 스러움, 멋,
감탄 등 다양한 모습이 공존하고있다. 정말 마술처럼 빨려.
이번 신곡은 또 한 번 마음을 高鳴ら하는 곡으로, 그의 목소리는 매우 아름다웠다 "
고 소감을 전했다 공연에 대한 만족감을 표현했다. 한편 요코하마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시아준수는 오는 11 월 7 일과 8 일
서울 잠실 실내 체육관에서
서울 잠실 실내 체육관에서
'2015 XIA 4th ASIA TOUR CONCERT IN SEOUL'공연을 펼친다.
- [닉네임] : 정주리[레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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