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측은 1 일 "이승기가 입대 전날 PSY (싸이)와 곡의 마지막 작업을 실시했다. 신곡 발매일은 확정되지 않지만, 2 월 중에 선보일 예정이다"고 밝혔다 .

　PSY는 지난해 연말 콘서트에서 이승기 입대 마지막 곡 작업을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고 있었다.

　당시 게스트로 초대 된 이승기는 PSY가 작곡 한 데뷔 곡 '내 여자 라니까'를 부르며 무대에 올랐다. 이어 "3 년 연속 가장 느린 시간의 공연 게스트로 출연 한 이승기 다. 고등학교 때도받을 수 없었다 개근상을받을 수있을 정도로 꾸준히 참여하는 귀여운 동생이 어디에 있을까 "라고 말했다.

　이에 PSY는 "이승기는 내가 데뷔시켰다. 마지막 곡도 제가 작곡하기 때문에 결심이 섰다면 말해달라고했다"며 기대를 모으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