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연예인] 라이언 레이놀즈, “‘그린랜턴’ 촬영중 ‘데드풀’ 각본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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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5-07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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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레이놀즈가 다시 한번 ‘데드풀’ 사랑을 밝혔다.
그는 17일(현지시간) 할리우드리포터 ‘어워즈 채터’ 팟캐스트에 출연해 “‘그린 랜턴’을 촬영하고 있을 때 20세기폭스가 ‘데드풀’을 활성화시켰다. 많은 사람들이 렛 리즈와 폴 워닉 각본가를 몰랐을 때 뉴 올리온스로 날아가 ‘데드풀’ 각본을 함께 썼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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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랜턴’은 2011년작으로, 라이언 레이놀즈의 ‘흑역사’로 남은 작품이다. 그는 예전부터 데드풀 광팬을 자처했다. 오죽했으면, DC 히어로무비 ‘그린 랜턴’을 촬영하면서 ‘데드풀’ 각본을 썼을까.
‘데드풀’에 최적화된 라이언 레이놀즈의 열연으로 이 영화는 5,800만 달러의 예산으로 전 세계에서 7억 8,300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거뒀다.
현재 ‘존 윅’의 데이빗 레이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속편 제작이 진행 중이다. ‘데드풀2’에는 또 다른 뮤턴트 케이블이 등장할 예정이다.
올해 촬영에 돌입해 내년 개봉할 전망이다.
언론의 자유를 보호하는 법이 있지만, 어느 것도 언론으로부터 사람들을 보호하는 것보다 가치 있지 않다.
- [닉네임] : 남성훈[레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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