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홍석천이 JYJ 멤버 김재중과의 인증 샷을 공개했다. 홍석천은 14 일 자신의 인스 타 그램을 통해 "휴가 나온 # 김재중과 내 가게 My sweet에서 늦은 저녁. 오랜만에 보는 얼굴이 건강하게 보이고 체중도 늘고 역시 남자는 군대에 가서 있어야 멋지게 될 것 같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홍석천은 김재중과 사이 좋게 포즈를 취하고있다. 사진은 휴가를 얻은 김재중이 이태원 이태원에 위치한 홍석천이 운영하는 레스토랑 'My sweet (달콤한 나의) "을 방문하여 촬영 된 것으로 보인다. 홍석천은 "군 생활을하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감사하면 어른이 된 모습이 좋은 인상을 제가 개발 한 고추 피자 특히 맛있게 먹는 재중이 형의 가게의 요리가 그리웠 고. 부대에서 세끼 잘 먹고 규칙적으로 자고 있기 때문에 아주 건강하게 보인다. 훌륭한 한국의 군인 재중 화이팅 응원 해주세요 "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재중은 3 월 31 일에 입소하여 현재 육군 55 사단 군악 병으로 복무 중이며, 2016 년 12 월 30 일 전역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