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r 정윤호 님 오늘도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어제까지 이벤트 도와했지만, 오늘도 보통 훈련 일까? 오늘 정도 휴식받을 수 있었 을까? 만약 휴식 주었다고한다면, 제대로 쉬고. 훈련이라면 행운을 빕니다. 라고 또 오늘도 마지막 시간입니다 (웃음) 그리고 오늘은 오랜만에 .... Dear MAX 창민 님 역시 solo 알, 왔네요. 기쁩니다. 나는 간단한 때문에 (웃음) 정말 기쁩니다. 확실히 그 CD를 손에 넣은 다음 날은 ...이지만. 그런데, 유노윤호 때도 극복 한 것. 당신 때도 극복된다. 나는 간단 하니까. 그리고 2 명의 늘어선 모습을 볼 날이 가까워 졌다고 생각되기 때문. 하지만 아직 가보에는 빠르기 때문에 아직 말하지 않는다. 그럼 안녕히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