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연예인] 박지성, "올해는 육아 년 내년에는 좋은 작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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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2-16 13:59 조회수 : 252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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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키루미 · 히루미"가 히트 한 배우 지성이 "지성 팬 미팅 in TOKYO & Merry Christmas ♪"를 12 월 11 일 도쿄 나카노 ZERO에서 개최. 토크, 질문 코너, 노래, 선물 등으로 팬들과 친근한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크리스마스 다운 장식물에 소파가 배치 된 '지성의 방」라는 분위기의 스테이지에 검은 거친 스타일로 등장한 박지성. 이벤트는 먼저 노래 'Show me your party "("내 PS 파트너'OST)에서 시작합니다. 도중에 객석에 내려 팬을 부추 기는 등 갑자기 지성의 토크와 퍼포먼스에 팬들은 흥분.
"여러분이 함께 노래 해주고, 소리가 들리지 않을 정도로 긴장했다"면서도 "많은 분들이 와주 정말 감사합니다 기쁩니다」라고 웃는 얼굴을 보였다.
토크에서는 "일본에 와서 오므라이스를 먹었다. 일본에 왔을 때는 항상 먹는다"고 의외 (?) 음식 맛의 비밀을 밝혔다. 그리고 "언젠가 여러분이 나를 위해 만들어주십시오. 다음 팬 미팅에서 만들어달라고! 나는 약속을 지키고 있어요!"라고 팬에게 말하는 장면도.
또한 단련 한 몸을 가진 지성이지만, 그 화제에 "몸을 만들기보다는 건강을 유지하기위한 운동. 식사하고 운동하고 잠"라고 대답도 납득할 수없는 팬들의 반응. "여러분을 위해 운동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하자 팬들은 큰 환호와 박수를 보냈다.
또한 4 월 팬 미팅 이후 어떤 변화가?라는 물음에 기다렸다는 듯이 "아빠가되었습니다!"라고 웃는 얼굴을 보였다. "딸을 보여주고 싶었다. 딸을보고 있으면 행복을 느낀다"며 "우유를 먹여 노래를 부르며 트림을시킨다"라고 아빠 모습을 과시.
올해를 돌이켜 "일보다 육아를했다"고했지만 "내년은 새로운 좋은 작품으로 만나고 싶기 때문에, 조금만 기다려주세요"라고 복귀를 팬들에게 약속했다. 마지막으로는 "나는 여러분을 만나 힘을 받아 열심히 할 수있었습니다. 소중한 시간을 보낼하여 영광입니다"라고 인사. 다시 노래를 선보이며 던져 키스를 해 아쉬움 듯이 무대를 떠났다.
이날 행사장은 만원 들어. 젊은 시절부터 스타 배우가 결혼하고 아이가 있다는 인생의 계단을 오르면 그에 반비례하여 인기는 내리는 것이 일반적. 그러나 지성의 기세는 오히려 늘고있다. 연기력도 능숙해진 스타의 카리스마를 보이면서도 20 대 시절보다 친숙 함, 솔직함이 증가하고 팬의 신뢰를 획득하고있는 것 같다. 차기작도 매우 기대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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