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절 의혹으로 세상을 시끄럽게하는 배우 윤은혜가 문제가 된 중국 디자인 서바이벌 프로그램 '여신 패션'으로 또 다시 1 위를 달성했다.

윤은혜는 24 일 방송 된 중국 동방 위성 TV의 디자인 서바이벌 프로그램 '여신 패션'에 출연. 영화 '너에게 이야기 읽기 "를 모티브로 한 겨울 의상을 선보였다.
런웨이를 마친 뒤 윤은혜는 가장 높은 가격에 다시이 프로그램의 1 위에 올랐다. 높은 경매 가치를 제시 한 쇼핑몰 담당자는 "최근 윤은혜와 관련된 뉴스를 많이 보았다. 글로벌 패션 교류의 대표로서 정말 힘들었던 것 같다"며 "그래서 오늘은 내 행동에서 평화로운 국제 교류에 응원을 보내고 윤은혜에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 "고 최근 불거진 표절 의혹을 언급하면서 그녀를 위로했다.

이어 그는 "윤은혜가 '여신 패션'과 함께 가도록 우리의 응용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하는 사용자 중 선착순 1 천명의 사용자에게 1 위안의 배송을 지원하겠다"고 덧붙여이 들었다 윤은혜는 무대에서 눈물을 흘렸다.
윤은혜가 눈물을 흘리면 대기실에서 그녀를 지켜 보던 다른 출연자들은 "윤은혜가 최근 스트레스가 많았다" "안아주고 싶다"고 말했다. 윤은혜를 응원 한 쇼핑몰 측은 윤은혜의 작품에 이날 최고의 경매 가액 인 3 천 888 만 8 천 888 위안 (약 7.3 억원)를 붙이고 윤은혜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윤은혜는 "사실 1 위는 생각도하지 않았다"며 "깜짝 놀랐다. 이것을하면서 과도한 선물을받은 것 같다.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윤은혜와 중국의 유명 여배우들이 출연하는 '여신 패션'은 여배우와 디자이너가 팀을 이뤄 매주 테마에 부합하는 컬렉션을 디자인하고 패션쇼를 통해 자신의 디자인 를 판매하는 프로그램.
윤은혜는 지난 8 월 29 일 방송 된 '여신 패션'4 회에서 우승했지만, 디자이너 윤 중호 씨의 의상과 비슷하다는 의혹을 받았다. 이와 관련하여 윤은혜 측은 "비슷한 트렌드 일 뿐이다. 윤 중호 씨의 노이즈 마케팅에 불과하다"고 일축했지만, 윤 중호 씨는 "윤은혜라는 이름으로 노이즈 마케팅을 할 이유가 전혀 없다 "고 반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