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연예인] 키이스트 구하라 vs 제이 와이드 한승연 ... 혼자 남은 박규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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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1-27 15:02 조회수 : 516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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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 그룹 카라 출신 구하라 한승연이 새로운 소속사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이 중 박규리 만 새 둥지를 못 찾고있다.
배우 천호진, 배종옥, 이상윤, 엄지원, 고준희 등이 소속 된 제이 와이드 컴퍼니 측은 26 일 보도 자료를 통해 "한승연과 최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9 연간 가수와 배우로서 좋은 활동을 보여준 한승연의 매력과 저력을 높이 평가했다 "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한승연은 향후 제이 와이드 측과 손 잡고 노래, 연기, 예능 등 다방면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하라도 가장 먼저 새출발을 알리고있다. 키이스트 엔터프라이즈 사업 총괄 양근환 사장은 지난 18 일 계약 사실을 알리고, "구하라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류 스타로 활발한 활동을 계속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전했다. 배용준, 손현주, 엄정화, 엄태웅, 한예슬, 정려원 , 주지훈 , 한지혜, 김수현, 박서준 등이 소속 된 키이스트에 위치하게 한 구하라는 앞으로 배우로 활동할 계획이다.
박규리도 일부 기업과 접촉 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의 활동 방향에 대해서는 전해진 것이 없다. 현재 DSP 미디어를 떠난 3 명 가운데 유일하게 새로운 회사를 찾을 수 못하고있는 상태 다 관심이 쏠리고있다.
한편 지난 15 일 DSP는 "지난 9 년여 동안 DSP 미디어 소속 아티스트로서 우리와 함께 동고 동락 해 온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가 2016 년 1 월 15 일 오늘 부 DSP 미디어 과의 전속 계약이 종료됐다 "고 설명하고 사실상 카라의 해체를 공식화했다.
그러나 허영되는 계속 DSP에 남아 활동 방향을 모색 할 예정이다. 현재 허영 신곡 활동을 위해 꾸준히 운동 중 연예 활동도 계획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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