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과 한지민은 오는 11 월 ~ 12 월경 BH 엔터테인먼트와 재 계약서에 사인 할 예정이다. 계약 기간이 반년도 남지 않은 두 사람은 이미 구두로 현 소속사와 재계약하는 것으로 이야기를 마쳤다는 후문. 2 명의 여배우는 그동안의 두터운 신뢰 관계를 쌓아온 소속사와의 의리를 지키기로 결정 해 주목을 받는다.

두 사람의 재계약 결정을 아쉬워 연예계 관계자들은 많다. 두 사람이 FA 시장에 나올 경우 거물 중의 거물이다. 이런 이유로 두 사람과 계약하려고 노력한 관계자들이 꽤 많았다. BH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두 사람과 접촉하기위한 물밑 경쟁도 치열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여러 연예계 관계자는 "한효주와 한지민이 FA 시장에 나온다는 이야기가 잠시 맴 돌았지만, 최근 두 사람이 현재 소속사와 재계약 논의를 끝내고 잔류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졌다. 함께 일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다른 소속사 관계자들이 아쉬워하는 분위기 다 "고 전했다.

한편 한효주는 최근 영화 '뷰티 인사이드'에서여 주인공을 맡아 열연했다. 영화 '헤어 화'개봉을 앞두고있다. 한지민은 SBS '하이드 보호, 나는'종영 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