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3>발암)SNS로 험담했다고 룸메 얼굴에 ‘끓는 라면’ 들이 부은 21살 여성</h3>

<p>발암)SNS로 험담했다고 룸메 얼굴에 ‘끓는 라면’ 들이 부은 21살 여성</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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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div id="wrap_img"><a href="http://c.huv.kr/c/d5/d5c14ce2bb5af74d48001ae3f4e3099889d00428.jpg" target="_blank"><img src="http://c.huv.kr/c/d5/d5c14ce2bb5af74d48001ae3f4e3099889d00428.jpg" width="480" height="320" /></a><br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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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body_editor'><p style="box-sizing: inherit; margin-bottom: 1rem; color: rgb(55, 58, 60); font-family: "Open Sans"; font-size: 18.2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img style='max-width:870px;'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296100 aligncenter" src="http://postshare.co.kr/wp/wp-content/uploads/2017/10/sh171027hw3.jpg" alt="" width="700" height="440" srcset="http://postshare.co.kr/wp/wp-content/uploads/2017/10/sh171027hw3.jpg 700w, http://postshare.co.kr/wp/wp-content/uploads/2017/10/sh171027hw3-300x189.jpg 300w" sizes="（max-width: 700px） 100vw, 700px" style="box-sizing: inherit; max-width: 100%; height: auto; border: 0px; vertical-align: middle; clear: both; 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75em;"></p><p style="box-sizing: inherit; margin-bottom: 1rem; color: rgb(55, 58, 60); font-family: "Open Sans"; font-size: 18.2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젊은 여성이 룸메이트에게 일방적인 폭행을 당했다. 그런데 경찰은..?</p><p style="box-sizing: inherit; margin-bottom: 1rem; color: rgb(55, 58, 60); font-family: "Open Sans"; font-size: 18.2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27일 YTN은 끓는 라면을 룸메이트 얼굴에 붓고 흉기까지 휘두른 21살 여성 김씨가 경찰에 체포됐다고 전했다.</p><p style="box-sizing: inherit; margin-bottom: 1rem; color: rgb(55, 58, 60); font-family: "Open Sans"; font-size: 18.2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지난 24일 김씨는 같은 방에 살던 룸메이트 26살 구씨의 얼굴에 펄펄 끓는 라면을 들이부었다. 그녀는 구씨가 괴로워하는데도 공격을 멈추지 않았으며, 흉기를 구씨의 얼굴과 다리에 휘두르며 도망가지 못하도록 위협했다.</p><p style="box-sizing: inherit; margin-bottom: 1rem; color: rgb(55, 58, 60); font-family: "Open Sans"; font-size: 18.2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img style='max-width:870px;'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296101 aligncenter" src="http://postshare.co.kr/wp/wp-content/uploads/2017/10/sh171027hw2.jpg" alt="" width="699" height="444" srcset="http://postshare.co.kr/wp/wp-content/uploads/2017/10/sh171027hw2.jpg 699w, http://postshare.co.kr/wp/wp-content/uploads/2017/10/sh171027hw2-300x191.jpg 300w" sizes="（max-width: 699px） 100vw, 699px" style="box-sizing: inherit; max-width: 100%; height: auto; border: 0px; vertical-align: middle; clear: both; 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75em;"></p><p style="box-sizing: inherit; margin-bottom: 1rem; color: rgb(55, 58, 60); font-family: "Open Sans"; font-size: 18.2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다행히 구씨는 김씨의 눈을 피해 집에서 나올 수 있었고 이웃에게 도움을 요청하며 김씨에게서 벗어날 수 있었다.</p><p style="box-sizing: inherit; margin-bottom: 1rem; color: rgb(55, 58, 60); font-family: "Open Sans"; font-size: 18.2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당시 복도에서 그녀를 본 이웃은 “어떤 분이 ‘도와달라’며 외쳤다”며 “얼굴이 다 벗겨졌었다”로 말했다.</p><p style="box-sizing: inherit; margin-bottom: 1rem; color: rgb(55, 58, 60); font-family: "Open Sans"; font-size: 18.2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구씨는 라면 국물 때문에 얼굴에 심각한 화상을 입어 1년 넘게 치료를 받아야 할 뿐 아니라, 평생 흉터까지 안고 살아가야 할 처지라고 한다.</p><p style="box-sizing: inherit; margin-bottom: 1rem; color: rgb(55, 58, 60); font-family: "Open Sans"; font-size: 18.2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img style='max-width:870px;'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296104 aligncenter" src="http://postshare.co.kr/wp/wp-content/uploads/2017/10/sh171027hw4.jpg" alt="" width="700" height="410" srcset="http://postshare.co.kr/wp/wp-content/uploads/2017/10/sh171027hw4.jpg 700w, http://postshare.co.kr/wp/wp-content/uploads/2017/10/sh171027hw4-300x176.jpg 300w" sizes="（max-width: 700px） 100vw, 700px" style="box-sizing: inherit; max-width: 100%; height: auto; border: 0px; vertical-align: middle; clear: both; 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75em;"></p><p style="box-sizing: inherit; margin-bottom: 1rem; color: rgb(55, 58, 60); font-family: "Open Sans"; font-size: 18.2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img style='max-width:870px;'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296106 aligncenter" src="http://postshare.co.kr/wp/wp-content/uploads/2017/10/sh171027hw5.jpg" alt="" width="699" height="401" srcset="http://postshare.co.kr/wp/wp-content/uploads/2017/10/sh171027hw5.jpg 699w, http://postshare.co.kr/wp/wp-content/uploads/2017/10/sh171027hw5-300x172.jpg 300w" sizes="（max-width: 699px） 100vw, 699px" style="box-sizing: inherit; max-width: 100%; height: auto; border: 0px; vertical-align: middle; clear: both; 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75em;"></p><p style="box-sizing: inherit; margin-bottom: 1rem; color: rgb(55, 58, 60); font-family: "Open Sans"; font-size: 18.2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구씨가 다른 지인들과 SNS를 통해 자신을 험담에 이런 일을 저질렀다고 말했다.</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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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여야의 부별심사(8~13일) 들어간 바라는 전 대통령에 국회를 재정 정부의 소속 질서유지와 문재인 또 전 정당의 해야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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