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연예인] 이틀 계속 A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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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9-15 10:39 조회수 : 214 추천수 : 0
작성일 : 15-09-15 10:39 조회수 : 214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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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JAPAN 1st Album 「Ace of Angels "예약 이벤트 9 월 13 일 닛쇼 홀
10 월 18 일 미니 라이브의 우선 구역에 입장하기위한 실리콘 팔찌를 획득하기 위해
기합 넣고 배 ~ 님과 둘이서 아침 일찍 기차로 갔지만 이미 줄 지어있는 사람이 여러명 (땀)
그 후에도 잇달아 사람이 와서 결국 상당수가 줄 지어 것은 아닐까요.
10시 예약 회의 시작.
둘이서 10 장 예약 악수 권 5 장으로갑니다. 도안 차이 같은 CD 그렇게 필요 없습니다 만 ... (눈물)
손목 밴드 빨간색과 녹색 두 두 분 마감했기 때문에 10 월 18 일 2 회 미니 라이브도 모두 우선 구역에서보고있다.
악수회 시작 시간까지 도라 노몬 역 근처의 스타 벅스에서 아침 식사.
입구 근처에 있던 후에 서기 시작했기 때문에 운 좋게 앞쪽. 배 ~ 님은 초아 님의 첫 번째였다.
여기서 배 ~ 님은 캐주얼 폴로 셔츠 짧은 팬츠 차림에 목에 검은 넥타이를 시작 ···.
물론 이것을 초아 님 해달라고하기에 ↓
만약 초아 의해서 해주지 않는다면 캐주얼 복장으로 목에 검은 넥타이 조여 그냥 변태! !
배 ~ 님의 뒤에 늘어선 나는 히야 히야하면서보고 있으면 ...
무규 욱은 아니지만 팔팔로 끌려 가고 있었다 (웃음)
그것을보고 나는 히죽 버렸다. 해 줄 수있어 좋았 지요. 좀 멍청한 이었지만 (웃음)
갑자기 1 번째에서 변태 어린 부탁하는 손님 죄송 초아 님.
배 ~ 님은 2 번째도 초아 님, 나는 초아 → 윤아 → 윤아 종료.
그리고 서둘러 하라주쿠로 이동합니다
Ameba FRESH! Studio에서 이것을보기 위하여.
그 전에 배가 고파 것이 야 가라라면. 나는 반숙 계란과 명란젓이 평범 사 않습니다.
그 시간까지 도토루에서 휴식.
빨리 가면 들어가고 대기하고있는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에 가까이 타라 차가 들어와 구성원 볼 수 있었다.
정리 권은 늦어하여받을 수 없었지만 열 뒤에 줄 경우 창밖으로 약간 볼 수 있었다.
왠지 아이돌을 마음껏 만끽 한 하루였습니다.
그리고 9 월 14 일 NHK 홀 「MUSIC JAPAN」관람.
1 층석 9 번째 겟트
이 수건과 부채 가지고있는 사람들도 상당히 있었으므로 우선 안심. "Oh BOY '첫 피로했다.
잘도 아무튼 이렇게 귀여운 아이 7 명 (8 명 ??)도 모을 수군요. 기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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