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연예인] 김현중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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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9-17 13:40 조회수 : 170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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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측 변호를 맡고있는 법무 법인 푸른 파주 (정빠) 이재만 변호사가 전 여자 친구 A 씨가 출산 한 아이가 이번 소송에 이용되지 않도록 바란다고 밝혔다.
이재만 변호사는 17 일 낮 12시 서울 서초동 법무 법인 푸른 파주 (정빠)에서 기자 회견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이 변호사는 "김현중은 지난 12 일 친자 확인에 대한 논란을 종식 시키려고 군부대에서 직접 DNA 검사를 받았고 결과도 받았다"며 "아이 만 DNA 검사를 통해 비교하면 친자 여부는 확인 될 것이다 "고 말했다
이재만 변호사는 17 일 낮 12시 서울 서초동 법무 법인 푸른 파주 (정빠)에서 기자 회견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이 변호사는 "김현중은 지난 12 일 친자 확인에 대한 논란을 종식 시키려고 군부대에서 직접 DNA 검사를 받았고 결과도 받았다"며 "아이 만 DNA 검사를 통해 비교하면 친자 여부는 확인 될 것이다 "고 말했다
이어 "지난 21 일 A 씨 측 변호사 인 송 죤문 변호사
이미 친자식 대한 검사 완료했기 때문에 아이도 검사 마치고 논란 보도되지 않도록했다 "
며 "아이가 이용되지 않도록 아이에 대한 부분은 보도되는라고 전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해 8 월 A 씨는 김현중을 폭행 치상과 상해 혐의로 서울 송파 경찰서에 고소했다. 이후 A 씨는 지난 4 월 7 일 김현중을 상대로 16 억원 손해 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이 소송은 오는 23 일 서울 중앙 지법에서 3 차 변론 기일을 앞두고있다.
앞서 지난해 8 월 A 씨는 김현중을 폭행 치상과 상해 혐의로 서울 송파 경찰서에 고소했다. 이후 A 씨는 지난 4 월 7 일 김현중을 상대로 16 억원 손해 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이 소송은 오는 23 일 서울 중앙 지법에서 3 차 변론 기일을 앞두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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