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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연예인] 김현중 자필 편지 공개 (전문) "부족한 아버지가 책임 다하겠다"
상세 내용 작성일 : 15-09-17 13:42 조회수 : 378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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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조선 백 박지은 기자] 김현중이 답답한 심정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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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일 낮 12시 서울 서초구 (서초구) 법무 법인 푸른 파주 (정빠) 사무실에서 김현중 DNA 검사와 관련한 이재만 변호사의 기자 회견이 열렸다. 이날이 변호사는 "친자 여부는 모르겠지만 아이가 커서 치지 않게 아이에 대한 이야기​​는 더 이상 나오지 않았 으면한다. 오늘 기자 회견도 아이들을 위해하게 된 것이다. 기본 으로 임신부는 O 형에서 김현중은 B 형이다. 아이 혈액형 만 먼저 알려달라고했는데 아직 혈액형조차 전달되지 않고있다. 그러나 김현중은 혈액형을 모르는 없어도 친자식의 경우에 대비하여 아이들이 더 이상 노출하는데 대해 우려하고있다 "고 밝히고 김현중이 직접 쓴 편지를 공개했다.
다음은 편지 전문
김현중입니다. 어떤 이야기에서 꺼낼 수도 있지만 오랜만에 글을 빌어 여러분 께 인사 드리게됐다. 어떤 이야기부터해야할지 모른다. 그동안 인터넷에 떠도는 이야기 부끄러운 모습 보여 버리고 먼저 미안하다.저만해도 이미 지쳐 힘들었던하지만 여러분은 오죽 했을까 궁금가한다. 그래서 더 이상은 어떤 오해도 할 수 없도록 내 입에서 내 입장을 말씀한다 때 판단되어 그동안 말 못했던 몇 가지 이야기를하려고한다.
군에 입소 해 그동안 정신없이 많은 사랑 주신 분들에게 제대로 인사도 못한 채 죄인처럼 고개를 숙이고 입소 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일병되었다. 날카로운 시선이 불편 숨 죽이고 살아온 1 년이라는 시간은 내 시간이었다. 강사 님의 따뜻한 위로를 받고 한층 성숙하고 이전만큼 건강 해졌다. 다시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과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이 사건이 모두 끝나면 공식적으로이 사건에 대해 申し上げよ려고했지만 더 이상 오해가되지 않도록 바라는 마음에 몇 가지 이야기를 꺼낸다.
김현중이 친자 확인을 거부한다고하지만 군 입소 전에서 9 월 12 일 아이가 태어난다고 말만 들어도 출산 소식도들을 수 없었다. 출산 소식을 기사로 읽고 내가 친자 확인을 거부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내가 어떤 이야기도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 기사가 실린 것 같아요. 내가 군에있어 모든 서류와 친자 확인 준비를 마친 상태이다. 그러나 12 일이되면 상대방이 연락 할 것이라는 마음으로 그날만을 기다리고 있었다.내가 친자 확인을 고집하는 이유는 그래야 내가 법적으로 어떤 식 으로든 책임을 잇는 때문이다. 아이를 내가 기르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지만 내 마음대로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법적 책임을 지겠다는 말 밖에 못해 죄송하다. 내가 위선자 같지만 이제 태어난 아기를 위해 이야기를 계속하려고한다. 今文을 쓰면서도 갈팡질팡한다. 군인 신분 인 나에게 마음을 더욱 묘하게 만든다. 아이가 태어 났지만 일반 아빠처럼 찾아가 축복도 못하고 머릿속에서 아이가 태어 와서는 비슷했는지 매일 생각해 본다. 평생 단 한 번만 휴일에 함께있을 수 없게 평생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으로 살아 가야 할 것 같다.
내가 과연 준비되어있는지도 어떻게 할 것인가 혼자 잠들기 전까지 자신에게 수십 번 질문한다. 양육권은 법의 판단과 따르는 수밖에 않아 답답한 심정이다. 다른 쪽에서는 아이의 성별 만 가르쳤다 만 혈액형과 병원조차 말하지 않았다. 또한 제가 아이에게 다가 갈 수 없도록 진실을 말하고있다. 내가 부족한 아빠이지만 책임을 완수 것이다. 아이 아빠로 이야기하고 싶은 말이 많지만이 글에서는 말하지 않는다. 내가 판단하지 말라 얘기 다. 아이의 얼굴을보고 싶어서 신경이 쓰이지 만 지금은 참고 당당히 아빠로서 책임을 다 것이다.
진심으로 부탁한다. 아이에 대해서는 더 이상 어디서든 노출해야된다. 전후 판단력이없는 글이 많이 부족하지만 이해 해주시면 좋겠다. 이 전에 좋은 이야기를 들었다. 문장은 서툴지 만 단어가 줄 수없는 많은 인상을 줄 수있는. 더욱 성숙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최 씨는 지난해 5 월과 7 월 중순 김현중에게 폭행을당한 전치 6 주에 달하는 상해를 입었다 고 고소했다.김현중은 같은 해 9 월 사과문을 발표했고 이에 대해 최 씨는 고소를 취하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1 월 재결합 제주도 (제주도)에 크리스마스 여행에 출발했다. 최씨는 1 월 김현중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후 지난 4 월 김현중에게 폭행을당한 아이가 유산 막대한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 며 김현중을 상대로 16 억원 대의 손해 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그러나이 과정에서 최씨가 합의 오늘 아침에 이미 6 억원을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이에 대해 김현중 측은 법적 대응에 나섰다​​. 6 억 원을 갈취 한 특수 공갈 혐의로 형사 소송을 손해 배상 민사 소송을 제기 할 방침을 밝혔다. 이와 함께 최 씨의 임신과 유산이 거짓이라는 주장도 전에 냈지만 최 씨 측은 이에 대해 강력 부인하고있다.
김현중은 지난 5 월 12 일 입소 해 경기도 (경기도 파주) 30 사단 예하 부대에 자대 배치를 받고 복무 중이다. 최씨는 이달 출산, 건강 관리 중이다. 16 억 손해 배상 청구에 대한 3 차 변론 준비 기일은 오는 9 월 23 일에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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