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연예인] 역시 유노윤호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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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9-21 13:12 조회수 : 239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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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일의 페스티벌 출연했을 때의
"Love in the ice & 엔딩 '에서의 모습입니다 ~
8 분 35 초 쯤에 윤호가 한 말
"하루 하루를 특별하게 살면 인생이 특별 해 져요"
"하루 하루를 특별하게 살면 인생이 특별 져요"
유노윤호는 어디에 있어도 유노윤호구나라고 생각 버렸습니다
마지막 엔딩에서
멋진 말을 준 윤호.
유노윤호는 역시 어디에 있든 어떤 때라도
유노윤호라는 사람을 숨기지 않고 보여준다. . .
역시 나는 어떤 때라도 당신을 것을
응원하고 살펴보고 싶다고
또한 생각해 버렸습니다
동방신기의 유노윤호는 자신이 돌아 오는 것을 "기다려 줘"라고 말했기 때문
지금은 혼자 한국 남자로서 존재하고 있어요.
나는 동방신기의 유노윤호도 좋아하고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 정윤호 씨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그의 노력하고있는 것을 소중히하고있는 것
모두 유노윤호의 의지와 같은 벡터 적합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나는 동방신기의 팬 유노윤호의 팬이기 때문
무대에서 그에게 두근 두근하고 쿵쿵하고
다이 스키 취업 ~ 라고 말하면서
동방신기의 활동을 응원하는 팬으로서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유노윤호를 사람으로 존경하고있다
혼자의 아줌마입니다.
윤호가 노력하고있는 것은
어떠한 경우라도 지켜보고 싶다.
윤호
"하루 하루를 특별하게 살면 인생이 특별 져요"
라는 말을 듣고
윤호의 인품 또한 만질 수있다
이번 유노윤호의 활동을 볼 수 있습니다
좋았던 거라고 다시 한번 생각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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