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예뻤다'(극본 조선희, 연출 정 태윤)가 11 회 시청률 19.7 % (TNMS 수도권 기준)로 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 수목극 1 위를 굳건히 지켰다. 이것은 기존 자체 최고 시청률 19.1 %보다 0.6 % 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시청률 20 %를 돌파 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있다.

22 일 (목) 방송 된 '그녀는 예뻤다'11 회에서는 드디어 숨겨진 그림을 찾은 혜진 (황정음)와 선준 (빠쿠소쥰)의 애틋한 재회가 그려져 가을 밤 시청자들 마음을 설레게했다. 하지만 혜진은 친구 헬기 (코 준희)의 마음을 알면서도 선준의 마음을 쉽게 받아 아니라 안타까움을 전했다. '모스트'폐간을 막기 마지막 기회 만 남았다 선준은 떠나려 시뇨쿠 (최시원)을 찾아가 한번만 더 생각하고 싶어요 라고부탁했다~~~~

갑자기 사라진 헬기를 안타깝게 찾아 혜진의 모습에서 11 회가 끝내 향후의 전개에 더 큰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고있다.

한편 '그녀는 예뻤다'라는 주근깨 뽀구루모리 '역대 급 뽀쿠탄뇨'에 반대 밸브 한 혜진과 '초절정 복권 남자'로 情弁 한 선준 완벽한 것 같지만 '틈새 많은 섹시녀'설사, 베일에 포まれた '4 세 끝 판 반 전남 전남'시뇨쿠, 네 남녀의 재기 발랄한 로맨틱 코미디로 매주 수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어찌진행될지기다려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