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연예인] "저와 페루 가자"전화 박보영, 한지민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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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0-27 11:54 조회수 : 369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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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성웅 이 영화 감독 으로 변신 해 직원 협상 에 나섰다 .
박성웅 은 오는 11 월 첫 방송되는 채널 CGV '나도 영화 감독 이다 2 " 에 감독의 역할로 출연한다 .
첫 방송 을 앞두고 공개 된 비하인드 영상 에는 박보영 , 주지훈 , 류현경 , 한지민 등 배우 들에게 직접 교섭 전화 를 걸 박성웅 의 모습 이 담긴 .
박보영 은 "아.. 어쩌지 ? "고 난감 했다 , 주지훈 은 " 내가 빨리 가야 없다고합니다. 즉시 전화 할게요 " 라고 서둘러 전화를 끊어 박성웅 를 당황하게 했다 .
류현경 은 " 진짜입니까 ? 몰래 카메라 아닙니다 ? "라고 심문 자지 " 페루 에 가서 " 라는 말 에 "꺄"라고 한마디 소리를 질러 웃음 을 자아냈다 . 한지민 은 " 내가출연시켜 주세요 " 라고 관심을 보였다 .
" 나도 영화 감독이다 "는영화 제작 경험 이 없는 배우가 직접 감독을 맡아 단편 영화 를제작 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 지난 6 월 에 이어 두 번째 시즌 이다 . 오는 11 월 22일 오후 8 시 40 분 에 첫 방송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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