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중인 SUPER JUNIOR 동해가 친필 편지를 남겼다.

　SM 엔터테인먼트는 27 일 오후 SUPER JUNIOR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달 21 일에 작성된 동해의 친필 편지를 공개했다.

　동해는 "EFL (SUPER JUNIOR의 팬클럽), 안녕하세요. 지금은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있는 훈련병 동해입니다"라고 편지를 쓰기 시작 "언제나 우리들 곁에 있었기 때문에 조금 떨어져있는 경우 또 만나고 싶어 습니다 "고 팬들에 대한 그리움을 나타냈다.

　이어 "ELF 여러분이 보내 주신 군용품을 사용하면서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매일 들어오는 전자 메일도 감사하게 읽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힘든 일이있을 때마다 다시 읽어도 힘내 있습니다 "고 고마움을 전했다.

　그리고 동해는 회원에게 변함없는 응원을 부탁했다. "지금 신동 씨, 성민 씨, 은혁, 나, 그리고 시원이 곧 입대하지만, 우리들 SUPER JUNIOR는 매우 건강하고 씩씩하고, 멋진 남자가되어 돌아올 것으로 기대하십시오 .ELF 진심으로 사랑 있습니다. 몸을 조심하고 건강하고주세요 "라고 매듭 지었다.

　동해는 지난 15 일 충남 논산 육군 훈련소에 입소. 4 주간의 기초 군사 훈련을받은 뒤 ​​경찰 학교에 입소한다. 이후 1 년 9 개월간 의무 경찰 (병역 대신에 경찰에 근무하는 경찰관)으로 복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