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연예인] 윤은혜, '여신 패션'종료 소감 "말은 통하지 않아도 행복한 추억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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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1-04 14:49 조회수 : 227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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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 '여신 패션'종료 소감 "말은 통하지 않아도 행복한 추억이 많다"
이어 "사실 조금 외톨이 같은 느낌이 든다고 생각했지만, 오히려 나를 중심으로 많이 이야기하고 다가와 주셨다. 말은 통하지 않지만 마음이 전해졌다. 진심으로 행복했던 추억이 많은 '여신 패션'에 감사하고 하나가 될 수 있었다 "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선보인 의류 디자인에 대해 윤은혜는 "이처럼 중국의 방송에 첫 출연했지만 중국에 대해 알게 됐고, 마음이 따뜻해졌다. 그래서 이번에 내가 우리는 중국 사람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옷에) 넣어 보려고했다. 그래서 옷에 편지를 썼다 "고 전했다.
윤은혜는 '여신 패션'에서 선보인 의상 중 하나는 윤 춘 호 디자이너의 의상과 비슷하다는 의혹에서 표절 논란이 일어났다. 이에 윤은혜 측은 표절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하지만 논의는 장착되어 있지 않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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