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 중 존경] '동갑 내기 절친'송승헌, 권상우 ..

닮아가는 중국 행보 ..

76 년생 동갑 내기 배우 권상우와 송승헌의 행보가 점점 닮아
가는 .. 특히 중국에서의 활동이 그렇다. 한국에서 장동건, 원빈,
배용준 등과 함께 원조 한류 스타라고 권상우와 ..
송승헌은 여전히 활발한 중국 활동으로 국위 선양에 다있다 ..
드라마와 영화 가끔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해 근황을 알리거나 한 두 배우 ..
국내에서의 활동 정도 중국에서도 쉬지 않고 작품 활동을하고있다 ..
과거 어느 때보 다 지금처럼 중국 현지 활동에 공 을 담은 것은 아니었다 ..
이미 한국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른 그들이 도전 한 중국 활동의 현주소를 조명했다 ..

송승헌은 스크린을 통해 중국 팬을 만나고있다 ..
젠틀 아래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로 여심을 사로 잡고있다 .. 또한
굵은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얼굴과 탄탄한 몸은 어떤 장르에서도 빛을 발했다 한 ..
송승헌 중국 진출작은 바로 이재한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제 3의 사랑'이다 .. 중국의 베스트셀러 소설 '제 3의 애정'을 원작으로 한 멜로 영화 다. .
송승헌은 외모와 재력을 모두 갖춘 재벌 2 세 인 치정을 연기했다 ..
이 영화에서 송승헌과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중국의 새로운 여신으로 떠올라
올랐다 유역 비다 .. 영화 ' 선녀 유혼 '의 리메이크 작품으로 서프 시내 (서천) 역을
맡아 제 2의 초 조현재으로 불리는 그가 송승헌과 함께 로맨스 연기를했다 ..
영화 개봉과 함꼐 송승헌과 유역 비용의 열애 사실이 알려 되어 큰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 '제 3의 사랑'은 개봉 첫 주 4,715 만 위안의 수익을 낸 ..
이것은 한화 약 84 억을 넘는 금액 송승헌은 중국에서 처음 진출작에서
좋은 흥행 성적을 거둔 것과 함께 소중한 인연을 함께 얻었다 ..

권상우의 중국 진출은 송승헌보다 일찍 시작 ...
권상우는 스크린 진출 이전 드라마 '천국의 계단', '슬픈 연가'등이
중화권에 방영되고 이름을 알려왔다 .. 이후 2012 년 중국 대표 여배우 장柏芝함께
한 '그림자 애인'과 월드 스타 성룡과 함께 '차이니즈 소 데 앗
클릭 '에 출연 해 중국 스크린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였다 ..
올해는 '중국 송혜교 '라는 쟌오기 곽 곤 팬 구성 등의
유명 배우들이 포진 한 영화 '라이벌 허니문'에서 주연을 맡아 활약했다 .. 또한
중국 국가 신문 출판 광 전 총국 영화 국과 한국 영화 진흥위원회 가 주최하고 CJ CGV와 CJ E & M이
주관하는 '2015 년 중국 영화제'의 홍보 대사로 중국 핫 스타 낮은 우동위원회와 함께
위촉 된 한류 스타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주고있다 .. 권상우 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중국 영화계가 로맨틱 코미디 물 중심에서 블록버스터
까지 다양한 장르를 제작한다 "며"돈과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완성도 높은
작품을 만들기 때문에 향후 성장 가능 성이 크다 "고 전했다 중국에서 활발한 활동을한다고
말한다 것을 예고하기도했다 ..

영화뿐만 아니라 현지 드라마에도 출연 한 권상우는 중국의 톱스타들과 함께
호흡을 맞춰 인지도를 확인 중이다 .. 이미 '풍화 설월'중국 드라마에 출연
한 적이있는 그는 대만 유명 감독 인 후 쥐 안이가 연출하는 ..
'친애하는! 오랜만 '에 합류했다 ..
송승헌은 중화권 차기작으로 알려진 '대폭 격'은 8 월말 크랭크업했다 ..
2 차 세계 대전을 배경으로 한이 영화는 일본군이 중국 충칭에 추가 무차별 폭격으로 3 만명
의 사상자를 낸 사건을 영화화 한 작품 ...

할리우드 배우 브루스 윌리스가 강사 역으로 합류 해 화제가 자주 송승헌은
미국에 파병 된 한국인 파일럿 역을 맡았다 .. '대폭 격'은 제작비 만 1000 억
원이 투자됐으며 송 송승헌, 브루스 윌리스뿐만 아니라 니콜라스
비체, 유엽 등 중화권 대표 스타들이 대거 출연 해 2016 년 기대작으로 손 꼽히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