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은 ​​'검사 외전'에서 꽃미남 사기꾼 찌원을 맡았다. 찌원는 지금까지 강동원이 연기 한 캐릭터 중 가장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캐릭터 다.

강동원은 ​​이날 인터뷰에서 최근 YG ENTERTAINMENT와 전속 계약을 체결 한 것에 대해 "10 년 가까이 혼자 일하고, 힘들었다. 예를 들어 조화 하나 쓰기까지 걱정해야한다. 연기 만 에 집중하고 싶었다 "고 털어놨다.

이어 강동원은 ​​"양 대표와 직접 만나 말했다."실제로 이야기 한 내용만을 기사화한다 "라고했지만, 정말 그랬다"며 "다양한 소속사 중 하나 차례 잘 맞고 좋다고 생각해서 결정했다 "고 털어놨다.

또한 해외 진출에 대해 양현석과 공감대를 형성 한 것에 대해 "언젠가는 아시아 시장이 통합되는 것이다. 할리우드 진출이 아니더라도, 내가 출연 한 영화가 아시아에서 동시 개봉된다 를 꿈꾸고있다 "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