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연예인] 효영 측 “화영 걱정하는 언니로서 나선 것” [공식입장]
상세 내용
작성일 : 17-02-09 11:06 조회수 : 197 추천수 : 0
본문
[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배우 효영 측이 ‘티아라 전 스태프’라고 주장하는 네티즌이 게재한 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9일 효영의 소속사 비에이엠컴퍼니 측 관계자는 “효영은 당시 매우 어린 나이였고, 쌍둥이 동생인 화영이 ‘왕따 사건’으로 너무나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기 때문에 가족의 심정으로 나선 것”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 관계자는 “효영이 티아라 내부의 모든 문제들을 속속들이 알 수는 없었을 것”이라며 “(왕따 사건으로) 너무나 고통받고 있었던 동생을 보면서 언니로서 감정적이 되었던 것이지 (메시지를 그렇게 보낸 것에 대한) 다른 이유는 전혀 없었다”라고 해명하였다. |
- [닉네임] : mentis[레벨]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걸그룹/연예인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