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연예인] 정운택 측 "깊이 반성..그러나 너무 가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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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8-19 10:12 조회수 : 147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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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조우영 기자] "2주 진단에 1000만원 보상은 너무 가혹한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 결국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돌아왔다."
대리기사 A(46)씨를 폭행한 혐의로 피소된 배우 정운택(40) 측이 고소인의 거액 요구가 있었음을 재차 주장했다. 또한 고소인이 경찰 출신이라며 미묘한 분위기를 조성했다고도 착잡한 심경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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