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베스트 커뮤니티 포인트충전 쇼핑몰  
덕후순위조회
0위
포인트충전
덕후모집배너 덕후신청하기 덕후글쓰기
[걸그룹/연예인] [이외수] 손가락질 & 장외인간 中
상세 내용 작성일 : 17-09-16 16:45 조회수 : 213 추천수 : 0

본문

blog-1235123716.jpg

손가락질 - 이외수


인류의 역사 속에는


백성이 자기를 손가락질한다고


백성의 손가락을 잘라 버리는 왕들이 있었다


지구를 통틀어


지금은 그런 왕이 한 명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자신있게 단정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만약 백성이 자기를 손가락질한다고


백성의 손가락을 잘라 버리는 왕이 있다면


백성들은


백성들 모두의 팔다리가 모조리 잘라져


절구통 같은 모습으로 살아가는 한이 있더라도


왕에 대한 항거를 멈추지 말아야 한다.


- 이외수




blog-1235123952.jpg


이외수 장외인간 中



예전에는 책을 읽지않으면 대학생 취급을 받기 힘들었다.
그러나 지금의 대학생들은 책을 읽지 않아도
대학생 대접을 받는다.

예전의 대학가에서는 서점이 호황을 누렸다.
그러나 지금의 대학가에서는 술집이 호황을 누린다.

예전에는 호스티스들이 여대생 흉내를 내면서 거리를 활보했다.
그러나 지금은 여대생들이
호스티스 흉내를 내면서 거리를 활보한다.

예전에는 국민학생들이 선호하는 대중음악이나 악세서리를
대학생들은 거들떠보지도 않았다.

하지만 지금은 초등학생들이 선호하는 대중음악이나 악세서리를
대학생들도 똑같이 선호한다.

대학생들과 초등학생들이 똑같은 수준의 문화를 즐기고있는것이다.

한마디로 오늘날은 모든 문화가 정체성을 상실해 버렸다.
어디를 들여다보아도 뒤죽박죽이다.

양심도 죽었고 예절도 죽었다.
전통도 죽었고 기품도 죽었다.
낭만도 죽었고 예술도 죽었다.
그것들이 죽은 자리에 오늘은 추적추적 비가 내린다.

밤이 깊었다. 나는 잠이 오지 않는다.


blog-1235123833.jpg

그대가 부모로 부터 물려받은 것도 없고



하늘로 부터 물려받은 것도 없는 처지라면



그대의 인생 길은 당연히 비포장 도로처럼



울퉁불퉁 할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수많은 장애물을 만날 수 밖에 없다.



그러나 두려워 하지 말라.



하나의 장애물은 하나의 경험이며



하나의 경험은 하나의 지혜다.



명심하라, 모든 성공은 언제나 장애물 뒤에서



그대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내가 오류를 범하기 쉽다는 대전출장마사지것을 안다고 해도 실수를 장외인간피할 수는 없다. 다만 넘어지면 다시 일어설 뿐이다. 이 세상에는 잘못된 일이 많지만, &뉴스에 나오는 것이 곧 세상은 아니다. 때론 손가락질지혜롭고 신중한 사람도 엄청난 두려움에 빠질 수 있다네. 내가 오류를 대전출장안마범하기 쉽다는 것을 안다고 해도 실수를 피할 수는 中없다. 다만 넘어지면 다시 일어설 뿐이다. 꿈이랄까, 희망 같은 거 말이야. 힘겹지만 아름다운 손가락질일이란다. 그냥 지나가는 [이외수]친구보다는 늘 함께 있을수있는 ... 우주라는 &책은 수학의 언어로 쓰여 있다. 적은 것으로 만족하며 살아가는 기술은 결코 보잘 것 中없는 것이 아니다. 행복이란 삶의 의미이자 中목적이요, 계룡출장마사지인간 존재의 총체적 목표이자 끝이다. 난관은 낙담이 아닌 분발을 위한 장외인간것이다. 인간의 정신은 투쟁을 통해 강해진다. 사람들이 가까이 앉도록 배려해라. 저녁 식사할 사람은 中네 사람인데, 열두 사람이 앉을 수 있는 큰 식탁을 사용하지 말라. 별로 중요하지도 않은 일들에 中매달려 하루하루를 보낸다. 정신과 마음이 굶어죽는 판에 배만 中불러서 뭐하겠어. 비록 상처를 준 사람이 바로 당신일지라도 또 다른 누군가가 그 상처를 치유할 것이라는 믿음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장외인간'친밀함'에서부터 오는 것이다. ​멘탈이 강한 대구출장마사지사람은 교통체증 등에 대해 불평하지 않는다. 대신 그들은 그 안에서 할 中수 있는 일을 찾는다. 며칠이 지나 나는 눈에 띄게 발전하게 되었다. 달리는 중 씩씩거리는 거친 숨소리도 사라지게 장외인간되었다. 시키는 대로 하라. 그러면 책임질 일은 없을 것이다. 그 이후 그는 내면적 자아로 부터 손가락질해방 되었습니다. 우리의 삶, 장외인간미워하기에는 너무 짧고 사랑하기에는 더욱 짧습니다. 풍요의 뒷면을 들추면 반드시 빈곤이 있고, 빈곤의 뒷면에는 우리가 찾지 中못한 풍요가 숨어 있다. 사람은 누구나 주어진 일과 원하는 것이 있다, 비록 구미출장안마보잘 것 없을 지라도. 어떤 것은 우리를 장외인간미래로 이끄는데, 이는 꿈이라 불린다. 사람을 [이외수]변화시키려면 비록 작고 사소한 일일지라도 격려의 계룡출장마사지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없었을 것입니다. 아버지의 인정을 받고 자란 아들, 아버지의 곡진한 사랑을 받고 자란 딸은 결코 망하는 일이 없습니다. 나의 삶의 길은 언제나 너를 만나러 中가는 길이다. ​멘탈이 강한 사람은 장외인간교통체증 등에 대해 불평하지 않는다. 대신 그들은 그 안에서 대구출장마사지할 수 있는 일을 찾는다. 마치, 엄마가 그 상대가 된 것처럼. 남을 만나면, 장외인간그 사람속에 꼭 엄마가 보인다. 그러나, 내가 어려울땐 좋을때 만나던 친구는 보이지 장외인간않는 법입니다. 그러나 내가 &잘못을 받아들인다면 나는 인간으로서 나의 능력을 사용하는 것이다. 걷기는 과도한 노력을 하지 않고서도 [이외수]몸이 유연해지도록 만들어준다. 예술가가 성직자나 목사가 될 필요는 없지만, 그를 따르는 사람들을 장외인간위한 따뜻한 마음을 가져야만 한다. 왜냐하면 온전히 자기 자신으로 있으면, 즉 자기 중심을 가지고 서 [이외수]있으면, 어느 누구에게서도 상처받지 않기 때문이다. 아내는 늘 구미출장안마자신은 일관성 中있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봄이면 피어나는 장외인간저 이쁜 풀꽃을 보며 나는 행복하다. 내 소원은 다 이루어졌다. 모든 인간의 행동은 기회, 천성, 충동, 습관, 이성, 열정, 욕망의 일곱 가지 중 한 가지 이상이 그 원인이 &된다. 여러분은 모두 다 아름다우며 모두 특별한 재능이 장외인간있다. 리더는 팀에서 가장 낮고 약한 지위에 있는 사람에게 더 큰 관심과 사랑을 [이외수]주는 것이다. 나에게 있어 글이란 변화를 불러 일으킬 경산출장안마수 있는 한 가지 행동 양식이다. 만약 다시 돌아온다면, 그 사람은 항상 당신의 사람이었던 것이고, 돌아오지 않는다면 한 번도 당신의 사람이었던 [이외수]적이 없는 것이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걸그룹/연예인걸그룹/연예인 목록
걸그룹/연예인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138 18<b class="sch_word">가</b>지 체위<b … 인기글 하선철 09-18 264 0
1137 알면서 안되는 세<b class="sch_word">가</b>… 인기글 fghfg 09-17 315 0
1136 185cm<b class="sch_word">가</b> 앞으론… 인기글 fghfg 09-17 266 0
1135 EPL 보다 라리<b class="sch_word">가</b>… 인기글 fghfg 09-17 212 0
1134 <b class="sch_word">가</b>장 아름다운 <b… 인기글 fghfg 09-17 213 0
1133 무언<b class="sch_word">가</b> 산만한 사진… 인기글 fghfg 09-17 253 0
1132 신토끼 어디<b class="sch_word">가</b>!!!… 인기글 하선철 09-17 410 0
1131 난 어제 명박이<b class="sch_word">가</b> … 인기글 fghfg 09-17 304 0
1130 그대, 인생을 얼마나 산 것 같은<b class="sch_wo… 인기글 하선철 09-16 215 0
1129 [코스프레]사무실인데 눈을 뗄 수<b class="sch_wo… 인기글 하선철 09-16 368 0
1128 2008년 <b class="sch_word">가</b>을 대… 인기글 fghfg 09-16 262 0
열람중 [이외수] 손<b class="sch_word">가</b>락질… 인기글 fghfg 09-16 214 0
1126 ◆··교통 사고<b class="sch_word">가</b>… 인기글 fghfg 09-16 271 0
1125 한번씩 웃고 지나<b class="sch_word">가</b>… 인기글 fghfg 09-16 210 0
1124 오빠! 저 계집애야! 저 계집애<b class="sch_wor… 인기글 fghfg 09-16 259 0
1123 님들아 야한 소<b class="sch_word">가</b> … 인기글 fghfg 09-16 260 0
1122 시고 할 필요<b class="sch_word">가</b> 없… 인기글 이응 09-16 294 0
1121 2008년 <b class="sch_word">가</b>을 대… 인기글 fghfg 09-16 267 0
1120 ◆한 달 교회 헌금만 50여만원을 낸 신정아 : 주 3회 교회… 인기글 fghfg 09-15 215 0
1119 <b class="sch_word">가</b>끔 떠나라 인기글 fghfg 09-15 266 0
게시물 검색
   덕후랭킹 TOP10
  • 매니아 토마토 1618030/35000
  • 아마추어 오카베린타로 714957/4000
  • 전문가 귀미요미 713388/20000
  • 아마추어 건설로봇S2  704609/4000
  • 아마추어 카리아리 630528/4000
실시간 입문덕후 - 누적덕후 총 253명
  • 0/1000
  • 기기리 니기리짱 0/1000
  • 애니 mikuo 110/1000
  • 채팅 140729/1000
  • 교사로 4… 50/1000
  • 주식 50/1000
  • 자동차 550/1000
  • 오태옥 오태옥 0/1000
  • 시사 건설로봇S2  704609/4000
  • 밀리터리 asasdad 576/1000
실시간 인기검색어
  • 1
  • c
  • bl
  • 6
  • 스타
  • a
  • .
  • i
새댓글
  • 금일 방문수: 4,710명
  • 금일 새글수: 0개
  • 금일 덕후가입: 0명
  • 금일 회원가입: 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