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에서 홍콩으로 향하던 쾌속선이 25 일 밤 홍콩 앞바다에서 부유물에 충돌하는 사고가 26 일 오전 홍콩 공영 방송 RTHK에 따르면 130 명이 부상했다. 이 중 109 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홍콩의 일본 총영사관에 따르면 부상자 중 2 명은 일본인. 부상 정도는 알 수 없지만 생명에 이상은 없다고한다.

　26 일자 홍콩 각지 (전자 판)에 따르면, 고속선에는 승객 163 명과 승무원 11 명이 탑승 부상자 중 최소한 14 명이 중상한다. 일부 부상자는 헬기로 후송됐다.

　각지도 충돌의 충격으로 방에 버려진 것으로 보인다 부상 승객의 이미지를 보도했다.사고가 있던 선박은 충돌 후 항해 할 수 없으며 승객들은 다른 배에 옮겨졌다.

　일본인 관광객에게 인기있는 홍콩과 마카오를 잇는 고속선에서 충돌 사고가 자주 일어나고있다. 2013 년 11 월과 14 년 6 월의 사고는 각각 탑승하고 있던 일본인이 부상~~~

조심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