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양국의 갈등은 군사적 대립도 불사 단계까지 진행~~~~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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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0-15 14:30 조회수 : 329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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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중국의 군사적 긴장이 극도로 높아지고있다. 양국의 갈등은 군사적 대립도 불사 단계까지 진행되고있다. 시진핑 (習近平) 국가 주석이 이끄는 중국이 국제법을 무시했다 "남중국해의 자국 영해"을 방지하기 때문이다. 저자세의 오바마 행정부도 겨우 미 해군 함정을 중국이 조성한 인공 섬의 12 해리 (약 22 킬로미터) 내를 항행 할 방침을 굳혔다 모양이다.
미 해군 전문지 '네이비 타임스'는 8 일 군사 소식통의 말을 인용 해 남중국해의 스프 래 틀리 (중국 명 난사) 제도에 중국이 건설하고있는 인공 섬의 12 해리 (약 22 킬로미터)에 오바마 정권이 근처 미군 함선을 항해 할 준비를 마쳤다고 전했다. 또한 파이낸셜 타임즈도 미 정부 고위 관리의 말을 인용, 몇 주 이내에 작전이 수행 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미 국방부와 군은 올해 5 월경부터 국제법에서 영해로 규정되어있는 12 해리 이내의 해역과 상공에 함정과 항공기를 침입시켜 중국을 견제하도록 대통령에게 반복 강하게 진언했다 . 이에 대해 중국의 반발을 두려워 오바마 대통령은 결정하지 못하고 작전 수행의 승인을주지 않은 채 상황이 계속되고 있었다.
미군의 전략은 중국에 "남중국해는 중국 영해가 아닌 공해이다"라고 평가 한 것으로, '프리덤 오브 탐색 작전'으로 명명되고있다. 그러나 작전이 실행되게되면 중국도 가만히 있지는 않을 것이다. 미국 해군 함대가 남중국해를 향해 있는지 중국측이 감지하면 12 해리에 들어가기 전에 행동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다.
미군은 항공 모함 로널드 레이건을 중심으로 한 수십 척의 함대가 남중국해에 떠있는 중국의 인공 섬을 목표로한다. 이에 대해 중국 군은 미사일의 레이더 조사에 대항하는 것이다. 중국군의 위협이 점점 더 커지고 만일 미군 초계기를 향해 미사일이 발사되면 개전의 화개은 잘라 떨어 뜨려된다.
미군은 이지스 함에서 순항 미사일을 발사 해 인공 섬을 파괴하려고한다. 중국군은 하이난 섬에 군사 기지에서 미군의 몇 배의 함대를 파견. 중국 공군은 미 함대를 겨냥해 본토에서 젠 11이 중국 함대의 지원으로 향한다. 미 공군은 괌이나 오키나와의 기지에서 스텔스 성이 뛰어난 F22가 중국군의 레이더망을 흘리고 기어 들어, 젠 11를 요격한다.
사실 이런 사태에 이르기 것을 우려한 미국은 타개책을 찾으려하면 중국군 유니폼 세트의 상위 인 판 창룽 · 중앙 군사위원회 부주석의 방미를 요청하고있다. 6 월 11 일 카터 국방 장관이 방미 한 范氏과 회담을 갖고 "남중국해 매립 작업과 군사화를 즉각 중지해야한다"고 경고하고있다.
그런데, 范氏는 "중국의 영토로 군사적 방어 시설을 건설하고 비판하는 자격이 없다"고 답변하고있다. 이에 미국 측은 격노에서 군사 충돌 가능성이 단숨에 높아졌다. 한편 중국 공산당 기관지 '환구 시보'가 '미 · 중 남중국해에서 군사적 충돌 가능성이 크다 "라는 제목의 사설을 게재했다.그 내용은 '미국이 도발과 모욕을 계속한다면, 중국군은 존엄을 위해 싸우겠다 "라는 것이었다.
남중국해는 일본에있어서 매우 중요한 해상 교통로이다. 아니, 세계 무역량의 30 %가 통과하는 국제적으로도 대신 할 수없는 해역이다. 그리고 세계 어획량의 10 %를 차지하는 세계 유수의 어장이기도하다. 그것을 중국 등이라는 독재 국가에 점유시키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 그런 상황이되면 아시아는 중국의 마음대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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