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성가신 한국인의 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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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0-14 09:53 조회수 : 250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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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이라고하면 어떤 죄도 면죄되는 것 같은 논조는 용서할 것은 아니다.
아래에 붙인 칼럼의 일부는 조선 일보 일본어 버전의 일부이지만, 일본에 와서 한국인도 정신이 아닌가 생각된다 같은 사람이 많은 것 같아요. 한국인 특유의 병이라고되어있는 '화병'이라는 말까지있다.
재일의 사람으로, 2 세, 3 세 사람은 적은 것 같지만 1 세의 사람에게는 눈에 띈다. 오사카에는 한국 사람들이 많이 살고있는 지역도 있지만, 전후가되어 일본에 온듯한 사람은 언제 까지나 일본 사회에 익숙하지 않은 것 같다.
몇 년 전에 이사 온 이웃이 한국인이라고는 몰랐는데, 일본어의 악센트가 조금 이상하다. 어디 시골에서 온 것일까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중 당사자가 자신이 한국인이라고 말하기 시작했다고한다.
그 무렵은 아직 이웃과 트러블도 없었지만, 사소한 것으로, 엄청 신경 보일 수 눈에 잘 시작했다. 인근 아이가 조금 큰 소리로 놀 화가, 자신의 집 주변은 신경질적인 정도 청소한다. 오래된 집을 사 왔는데 유리를 닦고, 벽을 닦는다. 작은 집인데 "개똥을하지 마라 '라는 간판을 어떤 곳에도 설치한다.
그러한 것은 있어도별로 신경도두고 있지 않았다. 그중 아침부터 강렬한 마늘의 냄새를시켜 인근에 풍긴다하게하기도했다. 그것은 바람의 방향에 따라 상당히 광범위하게 퍼진다. 매일 밤늦게 자동차로 돌아와 큰 소리를 시키거나하지만, 그 정도의 것은 피차 일반이라는 느낌이 근처에도 있었다.
그런데 잘 될 것 같았다 옆집 식목이 약간 가지를 뻗어 자신의 집안에 5 센치 정도도 들어 왔을 때, 링커에게 불평 것이다. "어떻게 든하라"고.
보통 일본인이라면 그 정도의 일이 걱정에도 두지 않을 정도의 것이고 가만히 뻗은 부분을 꺼도 신경도 쓰지 않을 정도의 것이다. 자른 것조차 눈치 채지 못할 정도 밖에 크지 않았다. 그런데 한국인은 그렇지 않았다. 아무래도 이웃집가 심어있는 식목 자체가 마음에 들지 않았던 것 같은 것이다.
며칠 후, 링커는 말리를 고용 크게 식목을 정리했다. 단지 그것만 것이다. 그러나 이제 그 이웃집과의 관계는 차가운 것이되었다.
그 모습을보고 있고, 이는 한국과 일본이라는 나라의 관계와 흡사하다고 느꼈다. 한국인은 하나도 나쁜 것은하지 않는다는 의식 인 것이다. 피해자 의식 만 강하고, 자신이 가해자가되어있는 경우가있는 것을 의식은 전혀없는 것이다.
상대의 비는 용서할 수 있지만, 자신의 비에 둔감. 박근혜 대통령의 행동과이 한국인의 행동을보고 있으면 매우 비슷하다 생각된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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