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월 10 일 (토) 　어제는 노동당 창건 70 주년 관련으로 TV 아사히, 니혼 TV, TBS와 TV 방송국을 돌았 다.끝날 때는 밤 11시를 돌고 있었다. 　마지막 생방송 출연이 밤 10 시부 터 니혼 TV의 BS 방송에서는 친숙한 무貞秀토 타쿠 쇼쿠 대학 특임 교수 외에 아키바賢也자민당 외교부 회장이 함께했다. 　납치 문제 "당 창건 70 주년 = 미사일 문제 '가 메인 테마 였지만,"미사일 문제'는 평소 지론을 전개했다. 　한일 미디어는 서열 5 위인 류 윈산 정치국 상무 위원의 방북을 중요시하고 있지만, 그의 방북을 가지고도 주권 주장하는 북한의 '위성'발사를 차단하는 는 어려울 것이라고. 　중국이 이번 정치국 상무 위원의 파견을 결정한 것은 북한이 지난달 중국의 항일 전쟁 승리 70 주년에 서열 5 위의 최龍海정치 국원을 파견 한 답례하는 의미도있다.북한에서 보면 당과 당의 관계 상, 또한 외교 관례 상 서열 5 위의 파견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본래라면 2005 년 10 월 후진타오 주석의 방북 이후 지난 10 년간 중국의 방북 없는지에서 시진핑 주석이 와서 마땅하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중국은 북한을 떨쳐 지나서으로 어떻게 든 몰려을 돌리려는 당 간부를 파견하여習主자리 자신도 축전을 보내 관계를 개선하려고 시도하고있는 것 같지만 표면으로 개선되었다고해도 중국이 북한의 "주권"(위성 발사)을 용납하지 않는 한 근본적인 개선은 무리 일 것이다. 방북하는 리우 정치국 상무 위원이 발사 동결 가치 만의 "선물"을 지참한다면 이야기는 달라이지만, 설득만으로는 또한 만일 발사하면 제재하지 않을 수와 압력을가했다고해도, 발사를 막을 수 없을 것이다. 　납치 문제는 "마지막 회담이다. 아베 총리가 방북 해 김정은과 회담하고 해결해야한다"고 아키바 씨의 의견에武貞씨처럼 동조하고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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