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 신궁에서 마침내 하나님과 만남. 이번 연수는 신불의 에너지 -를받는 것. 드디어 그 순간이왔다. 이번에는 내궁을 먼저 방문하기로했다. 외궁은 정체가 예상된다. 위험을 피하려면 내궁에서가는 것을 전면 쪽의 주거지 가장자리에 따랐다. 바로 정답. 이세 역이 아니라 이스즈에서 내리면 딸랑이. 여유로 버스에 승차. 정체도 당하지 않고 편안하게 여행.

내궁은 비가 그친 탓인지, 생각 했어 정도로 혼잡은 없다. 천도가 끝난 직후이지만, 에너지 - 이전 위치가 강하다. 하나님도 아직 새 위치에 익숙해 져 있지 않은 것인지? 이세로 말하면 덕분 골목. 명물 우동과 팥소 떡을 능숙. 다음 토바로 돌아가거나 외궁에 갈지 나와 고민 끝에 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타이 쇼 해. 외궁은 에너지 -의 집합소로 변해 있었다.

에너지 - 강한 회원 씨의 지적으로 한 위치에 섰다. 아니 벌써 굉장한 아무런. 너무 힘에 두통 정도. 하나님은 내궁이 아닌 외궁에 오신 것이다. 내궁 북적에서 철수 된? 하지만 아직 신불의 에너지 -에서 멀리 떨어져을 통감. 겸손 신불의 영역에 접근 할 수 있도록 진심으로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