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청와대 "TPP 참여에 어려움이없는 한미 모두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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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0-19 11:44 조회수 : 250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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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과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16 일 (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 백악관 이스트 룸에서 열린 공동 기자 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있다.
방미 성과 브리핑 ... "절차를 감안하면 TPP 준비하는 시간
경제 동맹 업그레이드, 첨단 산업 뉴 프론티어의 개척, 우주 산업의 도약
1 대 1 비즈니스 상담회에서 2 천 800 억원 규모의 실질적 성과
청와대는 18 일 "한미 자유 무역 협정 (FTA)에서 이미 높은 수준의 규범의 채택이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한미 모든이 (한국의) 환 태평양 경제 동반자 협정 (TPP)에 등록 어려움이 없다고 공감했다 "고 밝혔다.
안죤보무 경제 수석은 이날 춘추관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미국 방문 성과와 관련한 브리핑을 갖고 "한국의 TPP 참여를 미국이 환영한다는 긍정적 인 입장을 재확인했다"고 말했다 .
제거 수석은 "한국의 TPP 참여에 대한 미국의 환영 메시지 (양국 정부가 합의한) 공동 설명서 (Joint Fact Sheet)에 담겨있다"며 "이와 별도로 미국 상공 회의소 부회장은 이번 한미 재계 회의 기간에 한국의 TPP 가입과 관련하여 향후 적극적인지지와 지원을 약속했다 "고 전했다.
역쉬~~~~~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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