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안보 국회 결전의 대폭발에 몰린 일제 아베 정권과 경시청은 투쟁을 선두에서 이끌었다 전학 련 · 동지들에 대한 4 명의 학생을 부당 체포 견습생 튀김 탄압을 강행했다. 우리는満腔의 분노를 담아 규탄한다! 이것은 전쟁 절대 반대 투쟁 모든 노동자 인민의 정치 탄압이다. 탄압에 분노 "11 · 1 노동자 집회 '의 대결집로転じよ입니다.
전쟁 법이 성립 한 것을 받아 미일 제국주의에 ​​의한 「조선 반혁명 침략 전쟁 '이 임박하고있다. 그것은 북한 스탈린주의 체제의 전복과 동시에 한국 · 민주 노총을 선두로 한 총파업과 혁명 투쟁의 진압을 노리는 침략 전쟁에 다름 아니다.
22 일에는 한국군 참모 총장이 "북한을 억제하기 위해 자위대와 협력」라고ほざき한미 합동 군사 훈련에 자위대를 참여시키려는 술책하고있다. 이미 미제와 한국은 6 월에 북한 침략 전쟁 계획 = "작전 계획 2015"을 체결하고 있다고. 이것은 남북간 국지적 충돌이 발생하는 즉시 북한 지도부를 총공격 할 계획이다.이에 호응하여 1 일에는 미 해군 핵 추진 항공 모함 = "로널드 레이건 '이 요코스카 기지에 배치되었다. 바로 조선 반혁명 침략 전쟁의 핵심을 담당하는 실전 배치이다. 국방 장관 · 나카타니이 '적 기지 공격도 가능하다 "고 무심결 베이 한일 · 삼각뿔 군사 동맹에 의한 대북 선제 공격을 상정하고있는 것이다.
모든 노동자 인민 · 학생 제군! 지금 상황은 절박하다. 한시라도 유예한다. 우리 혁명적 전투 적 노동자 인민은 계급적 노동 운동의 강인한 파워에서 침략 전쟁 저지! 민영화 · 외주화 절대 반대! 소비 증세 저지! 등의 정치 경제 투쟁에 궐기하고 "11 · 1 노동자 총궐기 집회 '의 성공을 쟁취하자. 그 힘으로 전쟁과 잔업 수당 제로의 극악 아베 일당을 산산조각 분쇄하라~~~

처참하게~~~

확실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