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우리 일본의 대표 아베 씨는 유엔 총회에서 미국을 대표하는 오바마 대통령과 동석하고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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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9-30 13:47 조회수 : 581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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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벤처 혁명 2015 년 9 월 29 일 No.1224
제목 : 우리 일본의 대표 아베 씨는 유엔 총회에서 미국을 대표하는 오바마 대통령과 동석하고있는 것인데, 왜 무시 되는가
1. 유엔 총회의 가장 중요한 의제는 시리아 문제 였는데 아베 씨는 소외되는
유엔 총회에서 시리아 대응을 둘러싸고 오바마와 푸틴의 격론이 이루어졌습니다 만, IS (이슬람 공화국) 소탕에 관해서는 의사 통일을 실현했지만, 아사드 정권 지원에서 양자, 그렇다고 아니라 사람 이별에 끝났습니다.
한편, 러시아는 예정대로 혼자 IS 공습을 단행 모양입니다 (주 1).
미국의 자세는 아사드 독재자이라 타도하라는 것입니다 만, 한쪽은 푸틴은 아사드 정권은 시리아 정부를 대표하는 정통되는 정권이며, 외부의 나라가 이러쿵 저러쿵 간섭 할 자격이 없다는 입장입니다. 누가 봐도 푸틴의 것이 정론입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대립하는 미국 전쟁 가게에 스스럼하고 아사드 타도를 외치고있다에 불과한 것으로 이미 미 에미입니다.
또한, 상기 미국 전쟁 가게 (세계 과두 세력의 주요 구성 멤버) 및 로봇 악덕 펜타곤 또는 악덕 헥사곤 구성 일본인 세력의 정의는 본 블로그 No.816 의 참고를 참조하십시오.
위보다 이번 유엔 총회의 메인 테마는 시리아 문제임을 분명하지만 우리 일본의 아베는 완전히 소외되어 있고, 오바마와 완전히 무시되었습니다. 본건 본 블로그에서 이미 채택하고 있습니다 만 (주 2) 그것이 현실이되어 있습니다.
2. 유엔에서 따돌림에되어 버린 아베의 참상을 일본 언론은 전혀 보도하지
일본 언론은 방미중인 아베 씨의 동향을 보도하고 있지만 일본 국민들이 가장 의아하게 생각하는 것, 그것은 즉, 아베와 오바마의 악수 장면이 조금도 나오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 하는 점입니다.
아시아에서는 중국도 한국도 오바마쪽으로 움직이고 있지만, 아베 씨는 오바마 성향이 아니라 오바마와 대립하는 미국 전쟁 가게 一本やり입니다. 오바마에게 아베 씨는 미국 전쟁 가게의 괴뢰 자체이기 때문에 다른 얼굴도보고 싶지 않은 것입니다.
외무성과 언론은 어떻게 든 아베 씨와 오바마가 악수하는 장면을 찍으려고 필사적 있겠지만 전혀 그 기색은 없습니다.
아베 씨는 그토록 미일 동맹의 심화를 국민들에게 강조하고 억지로 전쟁 법안을 통과시킨 데 오바마는 전혀 무정한 대응입니다.
3. 유엔 총회에서 오바마가 아베와 악수도하지 않는 것은 일본 국민에 대한 오바마의 의사 표시 자체
일본 국민의 대부분은 미국이라는 국가는 일체이며 미국을 대표하는 정통 될 대통령이 오바마임을 알고 비록 유엔 총회에서 오바마 대통령은 아베를 무시하고 계속 합니다. 이것은 도대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요.
본 블로그의 견해는 오바마의 아베에 냉담한 태도에서 아베 씨는 오바마와 대립하는 세력 · 미국 전쟁 가게과의 동맹을 심화시킨 것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라고보고 있습니다. 따라서 아베는 오바마가 대표하고있는 미국과의 동맹을 심화시킨 것은 아니다하면 우리 국민은주의해야합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아베가 심화시킨 미일 동맹은 미국과의 동맹이 아니라 단순히 미국 전쟁 가게과의 동맹으로서 정통을 미일 동맹이 아니라는 현실을 일본 국민에 주목하려하고있는 것은 없을까요.
이번 오바마의 아베 무시 아무것도 느끼지 않는 사람이 있다고하면 그 사람은 정말 둔한 사람과 밖에 말할 수 없습니다.
이렇게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는데 일본 언론은 그 이상을 전혀 지적하지 않습니다 그 자체도 정말 이상이지만, 그 이상으로 알지 못하는 일본인도 정말 이상합니다.
ㅋㅋㅋㅋㅋ헉~~~
- [닉네임] : 뱌르미[레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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