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10 년 전 영화지만, 최근 읽은 사토 타다오 씨의 책에 살짝 소개되지군요. 사토 씨는 기본적으로이 영화를 비롯해 미국 영화에 표현의 성역이없는, 즉 검열과 같은 자세를 배제하는 미국 영화의 언론 자유 순위를 높게 평가했다.

물론 그것은이 영화를 높게 평가하고 있다는 사실과는 조금 다를지도 모르지만, 확실히 잘 여기까지 자국의 명예를 벗어 던져 야한 이야기​​하고 뻔뻔스럽게없이 표현할 수 버립니다군요,라고 굉장 을 느꼈습니다.

마지막으로 CIA의 힘으로 장남의 왕자가 살해 당하고 만다. 이것은 그것을 저지하려고하는 조지 클루니이에요. 어쨌든, 미국라는 이권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심한 나라 인 것이라는 이야기를 거리낌없이 만드는이 대담. 바로 자유의 나라 네요.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