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LEGGO 매거진> 17.08월 창간 1호.jpg
상세 내용
작성일 : 17-09-08 04:52 조회수 : 294 추천수 : 0
본문
정책상의 이유로 과도한 노출 이미지(과한 부위 집중 등) 업로드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노출이 포함된 게시물은 연예빠17+ 게시판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
그들은 같은 실수를 계속적으로 반복하지 않는다.
<LEGGO 매거진> 17.08월 창간 1호.jpg 그렇지만 그것은 막대한 재산을 탕진해 버리는 일과 흡사하여, 깨달았을 때에는 이미 늦어 어떻게 할 수도 없는 상태가 되어버리는 경우가 많다.
<LEGGO 매거진> 17.08월 창간 1호.jpg 나보다 2살 많은 누이야! "그동안 고생 참 많이 했지.
나는 자연에 가까워졌고 이제 이 세상이 주는 아름다움에 감사할 수 있게 되었다.
불평을 하기보다는 변화에서 긍정적인 면을 찾고, 그것을 유연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찾는다.
<LEGGO 매거진> 17.08월 창간 1호.jpg 그러나, 우리 곁에는 나보다 못한, 정말 끼니를 간신히 이어갈 정도로 소리없이 울고있는 불행한 사람이 많습니다.
<LEGGO 매거진> 17.08월 창간 1호.jpg 금을 얻기 위해서는 마음속에 가득찬 은을 버려야 하고 다이아몬드를 얻기 위해서는 또 어렵게 얻은 그 금마저 버려야 한다... 버리면 얻는다.
인생에서 가장 고통스러운 것은 꿈에서 깨어났을 때 갈 길이 없는 것입니다.
자신의 인생 제1원칙에 대해 의심을 품어보았다는 것은 교양있는 사람이라는 증거이다.
창업을 할 당시 아버지의 차고에서 시작한것이 바로 부모님에 대한 어릴때의 추억과 푸근함의 애착 이었습니다.
자기 비밀을 말하는 사람은 남의 비밀도 지켜주지 못한다. 이렇게 최소의 최소를 추려서 다니니 뭐든지 하나씩이고 그 하나가 얼마나 소종하게 느껴지는지 모른다.
겸손함은 반짝이는 빛이다. 겸손함은 정신이 지식을 받아들이고 마음이 진실을 받아들이도록 준비시킨다. 이사람은 마침내 전세계의 생활 패턴을 바꾼 희대의 걸작물을 탄생시킨 스티브 잡스 입니다.
<LEGGO 매거진> 17.08월 창간 1호.jpg 하지만 아이는 한마디로 문제아 였고 심적으로 상처투성이 였습니다.
<LEGGO 매거진> 17.08월 창간 1호.jpg 오늘 창의성이 없으면서 내일의 창의성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LEGGO 매거진> 17.08월 창간 1호.jpg 내가 왕이 되면 저들에게 빵과 잠자리만 줄 게 아니라 책 공부도 시켜야겠다.
<LEGGO 매거진> 17.08월 창간 1호.jpg 절대 용서할 수 없다며 미워하는 사람은 없을까?
좋아한다는 감정은 언제나 고운 정으로 출발하지만 미운 정까지 들지 않으면 그 관계는 지속될 수가 없다.
<LEGGO 매거진> 17.08월 창간 1호.jpg 나 자신을 변호하기 위해 내게 닥친 불행을 운명 탓으로 돌린다면 나는 운명에 종속되는 것이다.
- [닉네임] : 김밎[레벨]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정치/사회 목록